
[요청 접수 중] [La.Bit Soft] がちゃがちゃ娘。BLUE 『Heart+』 [VJ011745]
주의: 본작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가챠가챠 소녀. BLUE" (VJ011547) 본체가 보유하고 있는 PC에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는 한 개의 동전입니다. 무언가를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무언가와 교환할 수도 없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가챠가챠'를 돌리는 것입니다. ――――― 그 '가챠가챠'에서 무엇이 나올까요? 장난감?… 아니요 액세서리?… 아니요 그것은 작은 마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하나하나 각각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세 개를 합치면 풀어지는 이야기의 비밀입니다. 노란색이 [시작], 파란색이 [연결], 분홍색이 [맺음] 그리고 웃는 얼굴로 당신 곁에 있습니다. 그때, 그녀들은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요? 그녀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그녀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었을까요? 소녀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읽는, 가챠 소녀 Heart+. --- 이야기 회사원이 된 지 3년. 매일매일 성실하게 일해왔습니다. 그것이 인정받아 처음으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된 나, 책임감은 남들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인지 잘 되지 않습니다.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일, 다음과 다음으로 발생하는 트러블. 능숙한 동료에게 일을 편리하게 떠넘겨지고, 휘청거리며 일하는 매일……. 사실은 지쳐있지만, 그래도 내 장점은 성실한 것뿐이니까……. 그런 어느 날의 심야, 야근 후 돌아가는 길에 발끝을 바라보며 걷고 있을 때, 빛나는 동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파출소에 가져다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눈앞에 있는 신비로운 빛을 발하는 오래된 가챠가챠에 이끌리듯 동전을 넣고 돌려버립니다. 작은 죄책감을 안고 나온 캡슐을 집으로 가져가서 열어보니―― 거기에는 작은 소녀가!? "내 이름은 리엘, 어? 파출소에 가져다줘? 믿어줄 리가 없잖아!" 리엘은 대충대충이고, 성실한 나는 화가 폭발 직전입니다. 하지만 함께 지내는 날들 속에서, 뭔가 깨닫게 됩니다……. 이런 힘을 빼는 방법도, 어쩌면 필요할지도……. --- 등장 캐릭터 ● 리엘 (CV: 타치바나 사라) 주인공의 곁에 갑자기 나타난 작은 간호사. 뭔가 굉장히 활기찬 것은 좋은데……. 조금 여러 가지로 대충대충한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