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エウシュリー] 封緘のグラセスタ DL版 [VJ011945]
■□■□■□■□■□■□■□■□■□■□■□■□■□■□■□■□■□■□■□■□■□■□■□■ 『봉인된 그라세스타 예약 특전 포함 DL판』의 예약 특전 다운로드에 관하여 "봉인된 그라세스타 DL판 예약 특전 '열혈, 역전 천사 군단의 징계 지도! DISC'"는 '봉인된 그라세스타 예약 특전 포함 DL판'의 예약 구매 시 구매 이력에 추가되므로, 마이 페이지 내의 '구매 이력' 또는 '구매 완료 작품(DLsite Play)'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최하층 신분에서 시작되는 '성장'의 이야기! 힘이 모든 것…… '대봉쇄지'의 신성 결계를 깨뜨리려는 마족 최강국의 정예와 격렬히 충돌하는 요충지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의 중에서, 가장 병사의 손실률이 높은 전선의 감옥 '노예의 우리'에서 시작합니다. 격퇴 도시에 팔려온 주인공은 당연히 자산이 없고,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신분 '노예'의 상태로, 불량배가 많은 곳에서 자금과 동료를 모아야 합니다.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는 사마라 마족국에서 빼앗은, 항상 치열한 전투를 강요받는 영토에 있기 때문에, 에우슐리 작품의 세계관 '딜리리피나' 중에서도 악랄한 '위험종'과 '마신'이 다수 등장하며, '마의 재앙'이라고 불리는 사마라 마족국의 원한이 가져오는 이계에 끌려들어가는 조우전이 있는 등, 생환이 불명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동시에, 리트라이 기능과 이동 생략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심화 플레이를 즐기는 분들과 초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 과거 서방사에 깊이 새겨진 사마라 마족국의 망지, 지하 미궁 '검은 항' 위에 세운 동고티아 왕국의 왕도. '대봉쇄지'의 신성 결계를 지키려는 빛의 신전 측이, 마족 최강국의 정예와 격렬히 충돌하는 요충지이며, 병사의 손실률을 대량으로 인원 조달로 보충하고, 타국에서 팔려온 노예와, 명성과 재화를 얻으려는 욕심을 가진 용병들이 모이는 일확천금의 도시로 변모해 갔다. 패잔병의 노예로 그라세스타에 보내진 주인공 '제달르 슈발카'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왜곡이 남아 있는 대봉쇄지로 떠나게 된다…… 등장 캐릭터 【고금무쌍의 전인】 ●제달르 슈발카 (CV: 타니네치) 서방의 어둠 대국인 벨가라드 왕국군에 고용되었던 용병. 태어날 때부터 전투 종족이라 불리는 '로바리족'의 피를 이어받아, 인간을 초월한 괴력과 야간 시력을 가졌으며, 특징적인 문양이 몸에 새겨져 있다. 빈민가 출신으로, 속고 속이는 것이 일상적이었기에,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지 않지만, 자신에게 부과한 규칙으로서 '교환한 약속은 깨지 않는다'는 것을 중시하는 면도 있어, 반대로 약속을 깨는 상대에게는 무자비한 대응을 한다. "받은 금액만큼의 일은 할 생각이다. 그걸로 이길 수 있을지는, 너에게 달렸어." 【천진난만한 심창의 미인】 ●리리카 루시티네 (CV: 츠키시로 마히루) 그라세스타 격퇴원, 루시티네 가문의 당주.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평소에는 꼭두각시 인형 '마법 조종각'으로 지내야 하며, 그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자신을 지키며 지하 미궁의 최심부를 함께 목표로 해줄 전사를 찾고 있다. 평소에는 느긋한 성격으로, 가장 큰 취미는 산책이지만, 극도의 방향 감각 상실로 반드시 길을 잃어버린다. "……저는 제대로 된 인간이에요? 단지 조금만, 사람과 다를 뿐이에요. 그, 몸의 크기는 눈감아 주세요." 【불굴의 책략가】 ●유트레 히트 (CV: 블룬두크 쿠비레스키) 전 벨가라드 왕국군 자르돈 대의 백인장. 제달르를 부대의 용병으로 고용한 장본인으로, 자신과 부하가 패잔병으로 처형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사한 정보를 암시함으로써, 노예로서지만 생환시켰다. 태도는 부드럽지만 공손한 무례함이 있으며, 항상 유유자적하고 본심이 보이지 않는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고, 항상 얼굴에는 미소를 띄고 있다. "심하군. 이렇게 친애를 표시하고 있는데, 너는 항상 나에게 차갑구나. 음, 그런 점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남색의 매력적인 여걸】 ●달피아 페슈네르 (CV: 나리미야 미사이) 텔피온 연방의 지방 원정군 '남색 매'의 세 번째 순위에 속하는 장군. 동국 백작의 지위를 맡고 있으며, 명망 있는 귀족의 딸이면서도 전선에서의 활동을 좋아하고, 제13차 우스투누 계곡 전투에도 참가하여, 그 무용으로 벨가라드 장병을 노예로 떨어뜨렸다. 매우 호전적이고 가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타인의 고통스러운 얼굴이나 아파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한편, 항상 냉정하고 사려 깊으며, 지위에 얽매이지 않고 공명정대한 행동을 취한다. "아, 기대된다. 네가 어떤 추한 죽음을 보여줄지. 보잘것없이 발버둥치며, 나에게 최고의 오락을 제공해 줘." 【경쾌하게 떠도는 멋쟁이】 ●유나기 샤이에 (CV: 후지사키 우사) 수익성이 좋은 벌이를 찾아 그라세스타에 온 귀여운 여우족 소녀. 尋常ならざる膂力을 사용하여, 우산에 숨겨진 칼을 능숙하게 휘두르지만, 힘만으로는 아닌 기술로 상황을 뚫고 높은 난이도의 격퇴 임무를 수행하는 '재앙의 사냥꾼'으로 꼽히는 실력자. 또한 요술을 다루며, 바람을 감지하는 능력에도 능숙하다. 명랑하게 잘 웃으며,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는 너그러운 성격이지만, 그 때문에 진의를 읽기 어려운 떠도는 면도 가지고 있다. 돈과 도박을 매우 좋아한다. "속옷? 아, 응, 여우족은 입지 않는 게 보통이야. 그걸, 몰랐어?" 【업에 사로잡힌 관대한 사냥꾼】 ●엑셀 시올 (CV: 카나데 아메) 동고티아 격퇴공합 소속의 엘프 노예로, 마물의 피해를 가장 먼저 받는 '노예의 우리'의 하층에 배치된 노예의 선배. 언행은 점잖고 조용하며, 누구에게나 사람을 잘 대한다.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에서의 삶의 방법과 살아가는 법을 제달르에게 가르치려 애쓴다. 그 헌신적인 모습과는 반대로, 신분이 낮은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난이도의 임무를 수행하는 '재앙의 사냥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당신과의 만남은, 더 많은 전투의 무대로 저를 데려갈 것입니다…… 그런 예감이 듭니다." 【천명에 준하는 기품 높은 신병】 ●유리샤 (CV: 하루 소라) 고신 진영에 속해 있는 천사 계급 제7위의 권천사.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의 동쪽에 펼쳐진, 광대한 영역에 묻혀 있던 유적에서, 소위 '하그레 천사' 중 한 명으로 각성했다. 격퇴왕에게 바칠 극상의 소재로 전매되어 이동 중이다. 강력한 신성 마법을得意하지만, 그 실력은 미지수이다. 신의 사자로서의 성질을 강하게 남기고 있으며, 탐욕을 가지지 않고,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것을 최선으로 하고 있다. "이 상황에 납득하지는 않지만, 나의 주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를 감독하는 것도, 천사인 이 몸의 역할입니다." 【일상을 잠식하는 미소의 탐구자】 ●미크리 로키 (CV: 아야네 마코) 몇 대에 걸쳐 우수한 마법사 가문의 후예이지만, 어느 날 소환한 마족과의 계약에 실패하여 '잠들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항상 졸음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전투에 집중할 수 없고, 그 체질로 인해 혼자서는 미궁 공략에 도전하기 어려워, 항상 믿음직한 동료를 찾고 있다. 노려보는 듯한 눈빛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날카롭지만, 그것은 수면 부족 때문이다. 실제로 대화하면 온화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며, 눈 밑의 다크서클을 신경 쓰는 나이에 맞는 소녀이다. "……하하. 괜찮습니다, 자고 있지 않아요. 만약 잠들었다면 큰 재앙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전장을 미친 듯이 춤추는 마술사】 ●아그나 가레타 (CV: 타니구치 케이) 서방 남부에 있는 에리누누 마술공합에 소속되어 있던 "유랑"의 마술사. 그라세스타에서 중범죄에 손을 대지만, 격퇴공합에 마술 능력을 인정받아, 빠르게 중노예 계급이 되지만, 여전히 다른 노예들에 대한 속임수나 금지된 결투 등의 문제 행위가 끊이지 않는다. 마술사답지 않게 아름답고 강인한 육체를 살려, 사람들 앞에서 춤이나 점술을 선보이기도 한다. 대체로 대충하지만 너그럽고, 친해진 사람에게는 다정한 면을 보인다. "약육강식의 세계…… 힘과 재치, 그리고 판단력만 있으면 즐겁게 살 수 있는 것이, 여기의 매력이야." 【근엄함을 단련하는 철망치】 ●로자린드 헤프너 (CV: 하나미 아이리) 태어나고 자란 곳이 '왕도 그라세스타'인 드워프족의 발도사. 드워프족으로서 지식을 살려, 목적지가 빨리 그라세스타의 통치 하에 들어오도록 탐색에 도움이 되는 도구의 개발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아직 장인으로서 숙련도가 부족하여, 어처구니없는 실패작도 많다고 한다. 인내심이 강하고, 목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꾸준한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진지한 성격이지만, 귀가 떨어지면 지금까지의 말투가 변할 수도 있다. "새로운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 대봉쇄지 내에서의 탐색이 필수적이다." 【벨가라드의 맹소 (자칭)】 ●자울르 자르돈 (CV: 마리오.net) 전 벨가라드 왕국군의 장군이며, 자르돈 대의 대장. 동 우스투누 성채의 장군으로 제13차 우스투누 계곡 전투를 맞이하고, 텔피온 연방과의 전투에서 고난에 빠져 빨리 항복했다. 겁이 많아 다른 사람에게 소리치며, 언행으로 폭력으로 지배하려고 한다. 자신의 실패는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려 하며, 칭찬할 만한 점이 없다. "후히, 아, 저건 내 잘못이 아니야! 너희들이 둔했기 때문에 졌던 거지, 그러니 더 이상 때리지 말아줘!" 【초월한 우박의 마신】 ●마신 플루레티 (CV: 토노 소요기) 현재의 동고티아 왕국을 빛의 진영이 제압하기 이전, 사마라 마족국 시대에 마왕 리크슈마에게 봉사했던 고신계의 마신. 빙결 마술, 특히 '우박'에 강한 특성을 가지며,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녀에게서 방출되는 마력이 주변을 얼어붙게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기분파이며, 집중력이 지속되는 때는 비정상적인 작업 능률을 발휘하지만, 지루해지면 모든 것을 던져버린다. "아하하, 겁먹고 있네 겁먹고 있네. 뭐 어쩔 수 없지, 나를 무서워하는 건 그런 게 보통의 반응이니까." 【만부부당의 영걸】 ●사로 그라세스타 27세 (CV: 쿠로세 타카) 동고티아 왕국을 통솔하는 현 국왕. 성씨조차 없었던 노예에서 기어 올라와, '격퇴왕'으로서 이름을 떨친 영웅이 된다. 힘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에서, '신분적 약자에서의 성장'의 상징으로 국민들로부터 항상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얻은 영예에 결코 교만하지 않으며, 신중하고 냉정침착하다. 하지만, 일단 검을 휘두르면 무쌍을 자랑하는 최강의 검사이다. "자유가 필요하냐, 그렇다면 스스로의 손으로 쟁취하라. 대봉쇄지는 강자를 환영한다. 무기를 들라,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 【밀월을 노래하는 월하빙인】 ●셰리에라 하이완 (CV: 카제하나 마시로) '동고티아 격퇴공합'의 일원이며, 광장에서 접수처를 맡고 있다. 차분한 말투와 함께,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대할 수 있으며, 또한 그렇게 해도 상대를 긴장시키지 않는, 너그럽고 느긋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말이 능숙하며, 쉽게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그 반대로 그 모습이 기분 좋게 느껴져 격퇴 도시에 사는 용병이나 노예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게으르게 보이지만 일을 확실히 해내기 때문에, 직원들로부터도 신뢰받는 모두의 누나. 강한 남자가 좋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가 노리는 용병들은 필사적으로 미궁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환영합니다,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에. 여기서 생활하는 요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에요. 그렇게 하면 분명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정애의 아인】 ●레기 가바위 로마투룰 (CV: 아라카와 코테츠) 동고티아 격퇴공합을 이끄는 장인 드워프족. 아크파리스의 교황을 역임해왔지만, 그라세스타의 상황을 알고, 신에게 봉사하는 신자로서 자신이 바쳐야 할 종신의 역할을 깨닫는다. 다양한 생명이 쉽게 소모되는 도시에서, 그 경건한 기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구원하고자 하며, 노예로서 물건 취급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노예에 대한 대우와 인식을 바꾸고, 종족 차별이나 신분에 따른 빈부의 차를 없애고자 행동해 나간다.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조금만 더 오래 살아왔을 뿐이다. 이 그라세스타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마물과의 전투에 몸을 던지는 노예나 발도사들이다.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연풍루의 여주인】 ●루치라 (CV: 카나모리 히요코) 수면란 거리에서 '연풍루'라는 유곽의 여주인. 인적 손실을 메워온 현재의 그라세스타에서, 암흑신을 신봉하는 자나 어둠의 자손도 드물지 않지만, 엘프와 수면마족의 하프라는 독특한 혈통이 특징이다. 다른 창녀들과는 다른 피부의 질감과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격퇴 도시 그라세스타 서부 지역에서도 유명한 가게로 성장시켰다. "응응, 좋은 반응이네…… 항상 냉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너가, 지금은 먹어치우고 싶을 정도의 얼굴을 하고 있어." 【소리의 여왕 거리의 고급 창녀】 ●알테라이라 크로체 (CV: 아카시 유키) 대봉쇄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한 그라세스타 동부 지역의 번화가 '소리의 여왕 거리'에 있는 크로체 가문의 여주인. 고급 창녀이지만, 귀족 이상의 박식, 사교성, 화술, 조화성을 지니고 있으며, 표면의 사교계와는 별도의 정계에 얼굴을 내밀며,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없는 높은 꽃의 규칙이 존재하는 듯하다. "물론이지…… 맡겨주신다면, 좋은 가격에 경매에서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