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milimili:AMUSE CRAFT EROTICA] エロいもハリケーン! ~アイドルの妹がエロくてエロくてオレの理性に嵐の予感!?~ [VJ011972]
「그렇구나! 이번에 오빠 집에 가도 될까?」 도시의 대학에 입학이 결정되어 대학 근처로 이사하기로 한 주인공. 이제 그녀를 만들고 매일이 사치스러울 것이라 의욕을 불태우지만, 아이돌 활동을 하는 동생이 불쑥 나타나게 되었다. 함께 살게 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성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관심을 가진 동생이었다. 틈만 나면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동생과 친구들을 끌어들여 선사하는 아찔하고 엉뚱한 코미디. **등장 캐릭터** 【표면적으로는 초청순파 아이돌이지만 오빠 앞에서는 정반대의 에로에로 동생으로 변신】 ●나나사카 사쿠라 (CV: 고토 코토리) 캐릭터 컨셉: 사춘기 오빠 사랑 주인공의 동생.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오빠가 대학에 진학하고 혼자 살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는 이 기회에 오빠의 방으로 불쑥 들어온다. 어쨌든 성적인 것에 대한 관심이 높고 틈만 나면 오빠를 곤란하게 하려 한다. 특히 오빠에 대한 연애 감정은 없지만, 마음이 맞는 상대라서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그렇구나, 이해했어. 오빠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사쿠라의 조카도 마찬가지잖아!" 【오빠의 '남성'에 관심이 많다. 순수하기 때문에 스위치가 들어가면 에로妄想이 멈추지 않는다】 ●시조 사츠키 (CV: 사쿠라 에미) 캐릭터 컨셉: 순수한 사춘기 에로에로 스위치 사쿠라와 같은 아이돌 그룹에 소속된 훈련생. 사쿠라만큼은 아니지만 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평소에는 에로한 이야기로 얼굴이 새빨개지지만 스위치가 들어가면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 삽입한다는 것은... 남성의, 뭐라고 해야 할까... 그런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