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まどそふと] ラズベリーキューブ [VJ012243]
【포인트 1】 지금까지의 마도소프트 작품에서 "귀여운 히로인과의 연애"라는 부분을 직설적으로 강조한 작품입니다. 왕도이자 정석의 테마를 최고의 귀여움과 최고의 퀄리티로 전달합니다. 【포인트 2】 일반 장면에서도 항상 밝은 코미디를 강조하며, 우울한 전개를 배제하여 스트레스 없이 안심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되어 있습니다. 맵 선택에 의해 능동적으로 히로인들과 친해짐으로써 "공략"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3】 개별 루트의 시나리오는 히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연애 과정을 진하게 그리며, 사귄 후의 애정 장면이나 에치 장면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치 장면은 각 히로인마다 5장면 이상 확보합니다. (매니악한 에치 장면도 포함!) 연인이 된 후의 즐길 요소도 가득합니다. --- 스토리 ――나는 이제부터 변할 것이다. ――사람에게 친절하게 살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하루에 한 번 선행 정도를 목표로 하겠다. 어떤 사정으로 '사람에게 친절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속에 다짐한 주인공, 아즈마 사토루. 부모의 이혼으로 한 번은 떠났던 이 마을 '카와에'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혼자 살기를 시작한다. 깡패에게 시달리던 집주인의 딸 '카이도 미코토'를 도와주고…… 혼자서 밭을 갈고 있는 원예부 부장 '카리노 미나토'를 도와주고…… 방과 후에는 인력이 부족한 밀리터리 샵의 간판 딸 '유즈키 유우'와 아르바이트……. 한눈에 보기에는 순조롭게 보였던 사토루의 사람 돕기 생활. 하지만 학원의 학생회장 '사쿠라바 빅토리아 루리'를 도와주었을 때는 뭔가 달랐다. 루리를 도와준 며칠 후, 사토루의 앞에 다시 루리가 나타난다. 혹시 고마움을 전하러 온 건가? 라고 쫓아가자…… 쿵, 하고. 사토루의 하반신이 흙에 묻힌다. "……함정인가?" 찰칵. 루리는 사토루의 어리둥절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떠나간다. 도와준 줄 알았는데, 이런 대우. "내가…… 뭔가 원망받을 만한 일을 했나?" 수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의 새로운 생활은 파란의 예감―― --- 등장 캐릭터 【미스터리한 완벽계 학생회장】 ● 사쿠라바 빅토리아 루리 (CV: 코바야시 스즈) 매번 주인공에게 함정을 놓는 신비로운 미소녀(대형 가슴). 처음에는 마을에서, 점차 집 주변이나 학원에서도 모습을 보이게 되지만, 항상 혼자서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사실 학원의 학생회장이며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초인. 그 놀라운 점은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까"라며 학생회의 모든 직책을 겸임하고 있다는 것에도 드러난다(이 학원의 임원은 임명제). 고독한 미인, 아이스 뷰티―― 실제로는 단순한 전파적인 골치 아픈 사람이라는 것을 주인공만 알고 있다. "적? ………적. 신기해, 잘 어울려" 【빚 갚기에 힘쓰는, 착하고 밝은 학생 집주인】 ● 카이도 미코토 (CV: 키타미 로카) 주인공과 먼 친척.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가사 전반에 능하지만, 조금 천연인 언니. 특히 이성에 대한 경계심이 낮아, 평소에 파자마 차림으로 주인공에게 말 걸기도 하고, 떨어져 있는 신문을 아무렇게나 주워서 여러모로 하라하라하게 만든다. 경영이 어려운 아파트를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버지가 잘못된 곳에 빚을 지고 사라져서(?) 살기가 힘들어진 상황. 주인공의 이사 결정 이후에 이런 일이 생기게 되어 미안해하고 있는 듯하다. 상냥하고 온화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성격(단, 빚쟁이에게 쫓기는 중). "알아줘서 고마워? 사토루 군. 언니는 감동했어…… 친절함은 역시 통하는구나" 【겉보기에는 갸루의 서바이벌 게임 엘리트】 ● 유즈키 유우 (CV: 아메카와 시노) 겉보기에는 갸루. 가족이 밀리터리 샵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인이 말하길) 마지못해 도와주고 있다. 원래는 평범한 카페였는데, 최근에는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아버지와 친구들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것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가게의 단골들에게는 얼굴을 맞대면 "일해라", "오타"라며 욕설을 퍼붓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욕설과 맛있는 커피는 대단한 보상으로 평가받아, 손님이 끊길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그런 분위기를 싫어하거나 욕하지만, 어찌저찌 잘 맞는 대화를 나누고 있어 본인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 이 일은 학원에서는 비밀로 하고 있으며, 우연히 주인공에게 알려진 후에도 입을 막으려 한다. 겉모습과 쿨한 분위기 때문에 성숙하게 보이지만, 남녀 관계의 경험은 전무하다. 사실 순진하다. "동류처럼 말하지 마. 그리고 유우짱이라고 부르지 마" 【강아지 같은 농업 소녀】 ● 카리노 미나토 (CV: 아오노 무스비) 신입생. 선배들이 사라져 방치된 원예부(가 관리하던 밭)의 참상을 보고 결심한다. 혼자서 밭을 정리하고, 신생 원예부의 부장이 되었다. 현재는 혼자서 밭을 관리하며 신입부원 모집에 힘쓰고 있지만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매일 아침 5시에 모여 날씨와 관계없이 밭을 돌봐야 하는 것이 이유이지만, 본인은 열정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조금 바보 같은 면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타입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성격. 친구도 많다(부활동에 들어갈지는 별개로). 다만, 조금 지나치게 해서 자신을 잃는 면도 있다. 할머니와 매우 친하고 할머니가 농부이다. 농업에 대한 지식은 할머니에게 전수받은 것이다. "힘들다~♪ 응, 힘내서. 이렇게 잡초가 무럭무럭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여름을 느낀다~" ● 아즈마 사토루 하루에 한 번 선행을 마음가짐으로 하는 전 불량학생. 체격이 좋고 분위기에도 위엄이 있다. 원래 이 마을에 살았지만 부모의 이혼을 계기로 떠났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친척을 의지하는 형태로 수년 만에 이 마을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