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はそっと咲く花のように ~二人は永遠に寄り添っていく~

[요청 접수 중] [ensemble] 恋はそっと咲く花のように ~二人は永遠に寄り添っていく~ [VJ012351]

■스토리 행복은 만개한 꽃처럼 꽃이 움트듯, 조용히 부드럽게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갔고, 결국 그 꽃은 만개하여 두 사람을 영원히 연결했다. 이 이야기는 연인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그 이후의 행복을 그린 애프터 스토리이다. ●이오리 애프터 병을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한 두 사람은 함께 걸을 수 있음에 기뻐하며, 매일매일을 소중히 보내고 있었다. 여대생 아내라는 타이틀에 작별을 고할 즈음, 영양사 자격을 얻은 그녀의 노트에는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이 이미 적혀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하기 위해 혼자서 의욕을 보이는 이오리였지만……. ●미사토 애프터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곧이어 아들을 갖게 되어, 처음으로 임신과 출산에 당황하면서도, 아이를 가지는 행복을 음미한다. 육아뿐만 아니라 아내로서 남편을 지지하며 바쁘게 지내는 미사토. 그런 그녀가 최근에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다음 미식 대회와 아들의 사랑이었다. ●사키 애프터 사키의 졸업 후, 곧바로 결혼한 두 사람. 이전과는 달리 무대와 목소리 작업이 늘어나고, 레이와 함께 행복한 부부 생활을 보내고 있다. 결국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웃음과 눈물도 가족과 나누며, 사키는 새로운 안식처를 손에 넣어간다. ●사나에 애프터 사랑하는 남편과 귀여운 딸과 함께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행복하게 보내는 사나에. 주말이 되면 친한 친구나 가족이 놀러 와준다. 그런 때, 문득 레이와 사나에에게 자유로운 시간이 생긴다.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게 되어, 둘만의 시간을 만끽한다. ●료코 애프터 학교를 졸업한 후, 무사히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 결혼식은 돈이 모인 후에 올리자고 이야기하던 중, 료코의 임신이 발각된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결혼식보다 태어날 아이를 위해 돈을 쓰기로 결심한다. 딸의 성장에 부모로서의 행복을 느끼는 료코. 그런 그녀에게 준비된 특별한 선물, 그것은……. ●나즈나 애프터 순조롭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은 자연스레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사촌끼리 결혼하기 위해서는 먼저 친척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결론을 내린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자신들만의 행동을 시작한다. --- 등장 캐릭터 ●코토이시 이오리 (CV: 쿠스하라 유이) 결혼 후: 코우키 이오리 어린 시절부터 앓고 있었던 큰 병을 사랑과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극복한 소녀. 결혼한 이후, 대학에 다니면서 웨이트리스로도 매일매일을 생기 있게 즐기고 있었다. 행복한 매일에 만족하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노트에 하고 싶은 일을 적어 나간다. "세상에서 어떤 기념일보다도…… 오늘, 이 순간을 가슴에 새기고 싶어. 왜냐하면, 이렇게나 행복하니까." ●하야미 미사토 (CV: 레이가 시이) 결혼 후: 코우키 미사토 어린 시절 친구에서 아내로, 서로의 관계가 변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 소녀. 결혼해도 언제나 두근두근. 서툴렀던 요리도 열심히 노력해 발전시키며, 항상 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지하고 있다. 명실상부하게, 아내로서 활약 중인 간판 딸. "나는ね, 당신이 자랑스러워. 남편으로서도, 아버지로서도. 이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니까." ●미야네 사키 (CV: 아키노 하나) 결혼 후: 코우키 사키 현재 주목받고 있는 젊은 여배우. 어떤 사정으로 인해 드라마와 CM 등의 일은 줄어들었지만 현재는 무대와 웹 라디오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아직 학업과의 병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우 깔끔한 성격으로 항상 뚜렷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소녀처럼 애교를 부리는 면도 있다. "이제,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모두 가족이니까, 함께 축하하면 좋잖아, 응?" ●라이미 사나에 (CV: 아유 사라) 결혼 후: 코우키 사나에 육아가 계기가 되어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자신들의 사랑스러운 딸의 육아에 힘쓰고 있다. 동거, 결혼, 출산을 거쳐 이제는 훌륭한 엄마. 출산 전 커진 가슴을 보고 "최고로 행복해 (여러 의미로)"라며 기뻐했지만, 지금은 그때 산 브래지어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 조용히 신경 쓰고 있다. "……귀여운 아내가 이렇게 부탁하고 있는데?" ●니사엔지 료코 (CV: 키타미 로카) 결혼 후: 코우키 료코 한때 전설의 언니로서 수많은 후배들에게 존경받던 아가씨. 학교를 졸업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곧바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아이를 둔 아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도 그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다는 평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아는 그녀는 새로운 가족과의 유대 속에서 또 한 번 크게 성장해 간다. "그때는 제대로 말할 거야. 나는 이 아이의 엄마고, 멋진 남편이 있다고." ●도우도 나즈나 (CV: 후지사키 우사) 사랑하는 오빠를 쫓아가 멋지게 사로잡은 교미 미인. 겸손하면서도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소녀. 오랜 짝사랑으로 인해 아직 사랑에는 서투르지만,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조용한 각오를 품고 있다. "오빠와 내가, 일반 연인과 다른 점을 잘 이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 마음은 어제오늘 생긴 것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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