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PULLTOP] ミライカノジョ [VJ012366]
현재의 여자친구와, 시간을 초월해 온 또 다른 여자친구. 그런 여자친구들과 세 명이서 사랑을 나누는, 시끌벅적하고 H하며, 조금은 신비로운 연애 스토리. ### 스토리 나는, 츠츠이 타카야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여자아이와 드디어 연인 사이가 되어, 기쁘게도 사귀게 된다. ‘이제부터 두 사람의 러브러브한 학원 생활이 시작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의 모습이 남아 있는 ‘또 다른 여자친구’가 나타났다!? 그녀들은 어떻게 보면 연인의 ‘미래의 모습’이며, ‘현재의 다른 형태’이며, ‘과거의 모습’인 것 같다. ‘이봐, 어느 쪽의 내가 좋아?’ 나는 두 명의 ‘여자친구’에게迫ら리게 된다. 둘 다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명의 여성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도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도달한 결론은―― ‘뭐야, 두 사람과 사귀어 버리면 되는 거잖아!’ ――그녀와 그녀와 나의, 기묘한 연애 관계가 시작된다. ### 등장 캐릭터 **【항상 뒤를 따라다니는 작은 동물 같은 소꿉친구】** - ●카키야 코유키 (CV: Chai)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두 살 아래의 여아. 매우 사랑스럽고, 소심하며 작은 동물 같은 느낌. 성적은 꽤 좋지만 운동은 조금 서투르다. 나이에 비해 가슴이 큰 것을 신경 쓰고 있다. 코유키의 부모는 차잎 등의 수입이 일이며, 집에서는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코유키는 그 카페 ‘칸코도리’의 간판 딸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아이를 서투르기 때문에, 접객 때를 제외하고는 주인공을 제외하고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주인공을 좋아하지만, 고백하는 것은 매우 부끄러워서 할 수 없다고 고민하고 있다. “내일은… 카페에서 도와줄 수 있지?” **【어떻게 이렇게 된 소꿉친구!】** - ●유우기리 (CV: Chai) 1년 정도 전부터 카페 ‘칸코도리’에서 일하고 있는,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누나. 요리를 잘하고, 스타일도 뛰어나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인공과 코유키에게는 다정한 누나 같은 존재. 솔직하고 밝은 성격으로, 에로한 주제에도 적극적으로 끼어든다. 주인공을 놀리며 즐기기도 하는 악마 같은 성격이지만, 정말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아서 나름 나쁘지 않다. 사실 코유키의 ‘미래의 모습’이며, ‘유우기리’는 가명이다. 자신의 마음을 말하지 못한 채 주인공에게 다른 연인이 생겨버린 것을 후회하여, 이상적인 여성으로 변신하여 주인공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이미지를 바꿨다. 약간 과하게 변신한 것 같기도 하지만, 평가는 좋다…? “오늘의 추천 메뉴? 그럼… 나 어때?” **【표면은 깔끔하지만 안에서는 느긋한 선생님】** - ●토노 카나에 (CV: 유키무라 토아)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원의 선생님이며, 기숙사의 관리인인 누나. 용모가 뛰어나고 스타일도 좋지만, 연애 경험은 없다. 연상 취향이라고 주장하지만, 진짜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여러 고민에 진심으로 상담해 주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카나에 자신은 ‘밝고 친절하며, 가까운 거리의 누나 같은 선생님’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조금 덜렁대는 면이 있어, 실제로는 학생들에게 친구처럼 여겨지고 있다. 자신의 방이나 마음이 통하는 상대에게는 조금 느슨한 면이 있어서, 기숙사에서도 주인공 앞에선 파자마 차림으로 나와버리기도 한다. “괜찮아, 괜찮아. 그런 고민은 시간에 해결해 줄 거니까~” **【작지만, 이미 어른이야!】** - ●토노 카나에 (CV: 유키무라 토아) 과거에서 온 어린 시절의 카나에 선생님. 쾌활하고, 활발하며, 에너지가 넘친다!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으로,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키 크고 싶어하는 나이라서, 어른스러운 말을 하거나 성숙한 척하기도 한다. 그것이 더욱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다. 어린아이 취급을 받는 어른이 싫어서, 선생님인 카나에에게는 조금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갑자기 ‘현재의 시간’에 와 버려서, 곤란할 때 도와준 주인공에게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다. “오빠는, 연인이 있어? 없다면, 내가 되어줄까?” **【항상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는 악동 같은 츤데레 소꿉친구】** - ●세나 노노카 (CV: 츠키노 키이로) 주인공과 코유키의 소꿉친구. 밝고, 친근한 타입으로, 운동은 학원에서 톱 클래스. 요리도 잘한다. 주인공을 잘하지 못하는 동생처럼 대하지만, 호감도 가지고 있어서, 뭔가 ‘이대로 이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친숙한 주인공에게는 입보다 손이 먼저 나가기도 하고, 혼자 있을 때 후회하여 우울해지기도 한다. 코유키의 일은 친동생처럼 아끼고 있지만, 그 마음에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유우기리가 오고 나서는, 주인공과의 사이가 좋은 것에 질투하고 있다. “하아? 왜 내가 너 걱정해줘야 해?” **【이게 이상적인 소꿉친구!?】** - ●세나 노노카 (CV: 츠키노 키이로) 몇 달 후의 세계에서 온 또 다른 노노카. 소꿉친구에서 주인공의 연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의지하고 싶고, 애정 표현을 하고 싶은 상태. 아직 솔직해지지 못하지만, 현재의 노노카보다 훨씬 솔직하고 얌전하다. 첫 경험은 아직 없는 것 같고, 언젠가 주인공과――여러 가지를 상상하며 부끄러움에 구르고 있다. ‘그때’를 위해서, 가슴 업 체조와 식사 요법을 하고 있으며, 그 효과도 꽤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봐 이봐, 좋아한다고 말해봐. 그러면 나도 말해줄게♪” **【소중한 여동생(아마도)】** - ●호타 타이즈키 (CV: 마미야 유즈) 주인공의 여동생. 오빠를 매우 좋아하며, 주인공을 사랑하고 있다. “커서 오빠의 아내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몸이 약해 환경이 좋은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주인공의 소꿉친구인 코유키나 노노카와는 면식이 없다. 성씨가 다른 것은, 조부모의 양자로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완치되어 실가로 돌아왔지만, 항상 혼자 나가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인공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할 생각이다. “저기, 타이즈키는 오빠의 아내가 되고 싶어요!” **●츠츠이 타카야** 학원 기숙사에 살고 있다. 공부나 운동 등에는 두각을 나타내지만, 에로한 일에는 매우 관심이 많다! 기본적으로 가슴 별이다. 귀여운 타입도 좋아하지만, 섹시한 타입도 포기할 수 없다. 여자친구는 없지만, 사람들처럼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돌보는 성격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어한다. 오지랖보다는 조금 착한 느낌이다. 실가로 돌아온 나이 많은 여동생을 귀여워하고 있으며, 기숙사에 들어가 버린 것을 후회하고 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고 있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