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ALICE SOFT] イブニクル2 [VJ012466]
●인류의 위협(몬스터)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스킬과 마법 몬스터와 동등하게 싸울 수 있는 것은 스킬이나 마법이라는 특별한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선택된 자, 전사뿐이다. 인간은 전사에게 의지하며 살아간다. ●세계에 만연한 영웅병 하지만 스킬이나 마법을 사용하는 자는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여러 번 발병을 반복하며 많은 전사들이 목숨을 잃는다. 인간은 이 현상을 영웅병이라 부르며 두려워하고 있다. ●모든 병을 치유하는 스킬 "메디카" 시골 마을의 인턴 의사 알렉은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메디카"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었다. 단, 치료에 필요한 것은 병에 걸린 소녀와의 SEX였다. ●알렉은 떠난다 새로운 전염병의 공포에 떨며 혼란스러운 세계. 알렉은 메디카로 만든 약을 전달하기 위해 왕도를 목표로 한다. 여행의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새로운 환자(미녀)인지, 아니면 세계에 병원을 퍼뜨리는 적인지…… 스토리 스킬·마법을 사용하면 병에 시달려 죽음에 이르게 되는 "영웅병"이라고 불리는 증상이 만연한 세계. 싸울 재능을 가진 자는 죽음을 각오하고 몬스터와의 전투에 도전하고 있었다. 모든 것은 남겨진 가족과 동료들을 위해, 한 마리라도 더 많은 몬스터를 없애기 위해. 그런 비극적인 세계에 전설의 의술 스킬을 가진 청년 알렉이 등장한다. 의술 스킬을 가진 자는 상처 하나 없이 수술을 진행하며, 그 체액은 모든 병을 치유하는 약이 된다…… 청년 의술사 알렉은 영웅병에 시달리는 미소녀를 구하기 위해 떠난다. 등장 캐릭터 ●알렉 노인 비율이 거의 100%인 시골에서 인턴 의사로 살아가는 청년. 섹스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메디카(스킬)를 무기로 소녀들을 치유하며 왕도를 목표로 여행을 한다. "영웅병을 치료하고 싶다면 나와 섹스하라!" ●유라기 (CV: 아유 사라) 영웅병에 걸려 남은 짧은 여생을 조용히 보내기 위해 알렉의 진료소에 찾아온 전직 전사 소녀. 경건한 성모 이브 정교의 신자로 독특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나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어요. 병과 싸울 거예요." ●카노 레프트핸드 (CV: 와오 키리카) 가족이 불심사로 죽으면서 변방백의 자리를 이어받게 된 유라기의 친구. 레인저로서 교육을 받았다. 어릴 적 자신을 도와준 소년에게 처음을 바치고 있다. "목숨을 걸고 지켜준 그에게, 몸을 바친 것을 후회하지 않아." ●플라티나 (CV: 후지사키 우사) 칼라의 성지에서 잠들고 있던 드래곤 하프 소녀. 숲의 수호신으로 숭배받던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병원균을 퍼뜨리는 자들을 찾으며 헤매고 있다. "죽어버리라고 하면 안 돼, 이거!!" ●샤를롯 브론테 (CV: 하나레 렌) 세계에 흩어져 있는 투족 시대의 유적을 탐험하는 사념판이라는 무기를 다루는 젊은 고고학자. 아버지의 명령으로 세계에 여섯 개 있다는 호루스의 동상을 찾고 있다. 유라기와 카노의 친구로 통칭은 샤로. "왜냐하면 고대 무기니까!! 로망이야! 분명 스펙타클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