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AFFLE] エデンズリッター 淫悦の聖魔騎士ルシフェル編 破格版 [VJ012485]
■스토리 엘아라도 성왕국은 지금,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왕국에 전해지는 "신수 세피로트"의 힘을 노리는 암흑 마도 결사 제노바이드에 의해 평화로운 일상은 유린당하고 있다. 마음이 따뜻한 무녀 공주 세실리는, 악마에 맞설 수 없는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전환점――그것이 신의 뜻인지, 아니면 악마의 유혹인지. "신수 세피로트"에 의해 금기의 힘을 부여받은 세실리는, 낙원의 기사 "에덴스리터"로 변신한다. 악마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힘은, 그러나 동시에 세실리의 심신을 음란하게 침식하며 시련을 부과하는 양날의 검이다. 에덴스리터 루시페르로 변신하여 제노바이드와 싸울 결심을 한 세실리. 하지만 그것은 음란하게 변해가는 자신의 육체에 휘둘리면서, 그 몸에 깃든 에너지를 탐하려는 악마들의 표적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登場キャラクター 【엘아라도 성왕국의 첫째 공주】 ●세실리 엘아라도 (CV: 미소노메 메이) 태어날 때부터 위대한 신의 가호를 받은 성녀로, 수많은 기적을 일으켜왔다. 특히 치유의 기적에 능하여, 신분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구하고 있지만, 기적의 행사는 육체에도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 온화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약간 세상 물정에 어두운 천연적인 면도 있다. 한눈에 보기에는 기가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의감이 강하며, 옳다고 생각한 일은 결코 꺾지 않는다. 공주로서의 우아한 품위를 가지면서도, 신분에 관계없이 차별 없이 대하는 성격과 아름다운 외모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덴스리터 루시페르 세실리가 교회에 전해지는 "신수 세피로트"로부터 "에덴의 힘"을 부여받아 변신한 또 다른 모습. 교회에서는 금기로 여겨지는 고대의 마법술 "금단의 지식"에 의한 강력한 공격 마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검으로의 근접 전투도 가능하며, 강화된 오감과 운동신경으로 천재적인 검술을 보여준다. 육체적・마법력적으로도 대폭 강화되어, 세실리와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전투력을 자랑한다. 다만 "금단의 지식"을 아는 것과 그 행사는 성왕국에서 대죄로 여겨지며, 세실리는 그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변신 중에는 정신을 채우는 고양감・해방감 때문에, 변신 전보다 언행이 다소 대담해진다. "에덴의 힘"은 인간에게는 과한 힘으로, 항상 적합자를 시험하며 유혹한다. 그 반동은 "성흔"이라고 불리는 성적 약점으로 드러나게 된다. 루시페르의 성흔은 변신 전부터 원래 눈에 띄었던 거대한 가슴. 감도가 몇 배로 증가해, 애무에 쉽게 느끼게 된다. 【세실리 공주에게 시중드는 신성 기사】 ●노에인 (CV: 마유리) 세실리 공주의 종자이며 신성 기사. 고지식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기사도를 중시한다. 자타 모두에게 엄격하며, 의연한 태도지만, 세실리에게만은 매우 다정한 면이 있다. 세실리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왔으며, 세실리에게는 실질적인 언니처럼 의지할 수 있는 존재. 검의 실력은 왕국에서 제일이라고 하며,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악마와 동등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마법의 재능은 없어서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마에 통하는 검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온화한 세실리와 대조적인, 의연하고 쿨한 외모의 미인. 의연한 자세는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에덴스리터 아슈타로스 세실리로부터 "에덴의 힘"을 나누어 받아 노에인이 변신한 모습. 공격 마법은 사용할 수 없지만, 마력을 검에 얹은 마법 검을 사용할 수 있다. 루시페르와 함께 싸우는 든든한 동료지만, 그녀 또한 그 몸에 깃든 힘을 노리게 되어, 악마와 제노바이드의 표적이 된다. 아슈타로스의 성흔은 성기 이외의 구멍이 성기 이상으로 감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구강, 항문, 요도 모두가 몇 배의 감도로 변하게 된다. 그러한 부위에 대한 공격에 약한 것은 물론,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반동이 계속되어, 배설이나 식사할 때마다 여러 번 절정을 경험할 정도의 쾌감에 시달리게 되지만, 의지가 강한 노에인은 필사적으로 참고 주변에 눈치채지 않게 한다. 【향락주의의 상급 악마】 ●악마 룩세리아 (CV: 타치바나 카즈미) 제노바이드의 상급 여성 악마. 마계에서는 귀족 계급에 속한다. 제노바이드 마사제에게 소환된 부관적 존재. 계약에 따라 제노바이드 마사제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제노 몬스터를 만들어내는 등의 지원을 하지만, 내심으로는 결국 인간을 경시하고 있다. 많은 여성 악마들처럼 향락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즐거우면 다른 것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타입. 마사제에게 시중드는 것도 그가 저지르는 일이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즐거운 일이기 때문일 뿐이다. 성왕국 지배에는 관심이 없지만, 에덴의 힘이나 에덴스리터에는 관심을 보이며, 그 정수를 먹어 고귀한 영혼을 떨어뜨려 보고 싶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