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SukeraSparo] いつかのメモラージョ ~ことのはアムリラート~ [VJ012496]
■스토리 겉모습은 일본과 다르지 않지만, "유리아모"라는 들어본 적 없는 언어가 주류(?)인 이세계에迷い込은 여고생――린. 그녀를 도와준 것은, 돌봄 역할을 자처한 천사 같은 소녀――루카와, 조금 악동 같은 성인 여성――레이였다. 이번 작품은 "코토노하 아무리라토"의 후속편으로, 린이 모르는 '두 사람의 과거'와, 누구도 모르는 '두 사람의 현재'가 이야기된다. ●언젠가의 미래로 이세계에서 하늘 색의 변화에 사로잡혀 있는 여고생――"린"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돌아가지 않았던 자신, 돌아가 버린 자신. 어느 쪽이 옳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동거인인 중학생――"루카"와의 관계에도 금이 가기 시작한다. 오래된 친구인 "유미", 적대시하기 쉬운 "카나코" 등의 존재가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果たして 린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언젠가의 과거로 중학생 시절 이세계로 떨어진 "레이"도 성인이 되어 새로운 일을 맡게 된다. 그 준비에 쫓기던 어느 날, 그녀는 역 근처에서 어린 소녀――"루카"와 만난다. 그리고 레이는, 충동적으로 루카를 '보호자로서 데려오는 절차'를 밟아버린다. 어린 신입 사서와, 까다로운 초등학생의 파란만장한 공동 생활이…… 지금, 조용히 막을 올린다. ●등장 캐릭터 ●타카오카 린(17) (CV: 나가츠마 쥬리)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 이세계에迷い込은 여고생. 자신을 도와준 루카와의 생활 속에서, 그 세계의 언어――"유리아모"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루카(14) (CV: 우치다 슈) 이세계에서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상태였던 린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소녀. 사실, 린이 아는 일본어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레이 (CV: 브리도캇 세라 에미) 린과 루카의 보호자적인 입장에 있는 방문자(비지턴트) 관리국의 여성. 기본적으로는 친절한 사람이지만…… 조금 악동인 면도 있거나 없거나. ●카나코(15) (CV: 야마나 에리코) 루카의 동급생이지만, 조금 성숙한 느낌이漂う 여중생. 어떤 이유로 인해, 루카와 사이가 나빠진 것 같다. ●루카(8) (CV: 우치다 슈) 린과 만나기 전의 루카. 나이(8세)의 영향인지, 현재(14세)와는 다른 의미로 순수무구한…… 천사, 아니면 작은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