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Guilty] 虜ノ旋律 -refrain- 調律される処女たちと女教師 [VJ012603]
주의: (VJ013423)「虜ノ旋律 -refrain-&虜ノ旋律 TheMotion 세트」と 내용이 중복됩니다. ■스토리 주인공인 수원 나나미는 사립 청련여학원에 다니는 2학년이다. 「현악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바이올린을 담당하고 있다. 핀란드에서 온 유학생이자 비올라 담당인 친한 친구 아이나 레미넨과 같은 바이올린을 담당하고 있으며, 나나미를 매우 존경하는 후배 타카노 미마코, 그리고 청련여학원의 졸업생이자 현악부의 선배인 음악교사 니사엔지 나나오와 함께, 즐겁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이올린 프로를 목표로 하는 나나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곧 열릴 콩쿠르에서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나와 미마코도 각각 이번 콩쿠르에 걸고 있는 것이 있으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 연습의 성과도 느끼고,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전국대회 출전은 확실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음란한 방해가 나나미 일행을 덮치게 된다……. 등장 캐릭터 【프로의 바이올리니스트를 목표로 하는, 진지한 여고생】 ●수원 나나미 (CV: 시프우 하루) 쿨한 천재(으로 여겨지기 쉬운 스트이식한 노력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항상 차분한 분위기로 동년배 중에서는 성숙한 인상으로 많이 보인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쿨하고 침착하다"는 이미지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고 수줍음이 많은" 면이 있어 본인은 약간 당황하고 있다. 연주는 화려하고 대담하며, 연주 중에는 표정도 풍부하다. 아이나에 따르면 '나나미는 입보다 바이올린이 더 수다스럽다' 어려운 곡도 손쉽게 소화하기 때문에 스마트한 천재로 여겨지기 쉽지만, 지루한 것을 힘들게 여기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지금에 연결되고 있다. 부모님이 해외로 파견 근무 중이라, 단독 주택에서 사촌인 선문과 두 사람 살고 있다. 바이올린 프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부모님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이번 콩쿠르에서 전국대회 출전을 결정하면 인정받게 될 예정이다. "저, 현악부에 들어와서 모두와 함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핀란드 출신의 친한 친구】 ●아이나 레미넨 (CV: 후지노 무라사키) 자유롭고 방종한, 핀란드에서 온 유학생. 밝고 걱정 없는 성격으로, 순식간에 일본 생활에 녹아들어 친구도 많다.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 뚜렷하고, 생각한 것은 솔직하게 입 밖에 내는 타입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꺾지 않지만,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는 사과할 수 있는 솔직함을 가지고 있다. 순수한 핀란드인이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어렸을 때부터 계속 보아온 결과, 일본어는 보통으로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나나미와는 청련여학원에 입학하면서 만났으며, 나나미의 연주에 반해 아이나가 적극적으로 친교를 깊이게 되어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연주는 성격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고, 합주 중에 동료를 흔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연주를 망치지 않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맨션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방은 애니메이션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사실, 부모와의 약속으로 이번 콩쿠르에서 전국대회에 가지 못하면 핀란드로 돌아가야 한다. "음악도 애니메이션도, 이 시간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 거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나나미를 사랑하는, 강아지 같은 현악부의 마스코트】 ●타카노 미마코 (CV: 카시와기 아이카) 어떤 일이 있어도 나나미를 사랑하는, 어린 시절 친구. 솔직하고 순수하며 천진난만하다. 순수함이 지나쳐서 간단한 농담에도 자주 속아 버리는 면이 있어, 주변에서 걱정하고 있다. 부서에서는 강아지 같은 포지션으로, 모두에게 진짜 강아지처럼 귀여움을 받고 있다. 어린 시절 음악 교실에서 나나미와 만나 친해져, 자매 같은 감각으로 성장해왔다. 연주는 평소의 행동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차분하고, 잘 주변을 조화롭게 하는 연주를 한다. 그리 능숙하지는 않지만 벽에 부딪히는 일이 많지만, 꾸준히 벽을 넘는 집중력이 있다. (나나미에게 칭찬받고 싶고, 나나미와 함께 연주하고 싶다는 마음이 주된 원동력) 실가에서 살며, 집안일을 도와주고 요리는 잘 한다. 자주 나나미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온다. 이번 콩쿠르에 나나미의 진로가 걸려 있다는 것을 알고, 무엇이든 나나미의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모두를 사랑하지만, 나나미 선배는 특별한 존재예요♪" 【辛い経験を乗り越え、教師になる夢を叶えた清蓮女学園の卒業生】 ●니사엔지 나나오 (CV: 키타노 아리) 청련여학원의 졸업생. 재학 당시에는 현악부원이었고, 제1바이올린을 담당했다. 성격은 학생 시절과 크게 변하지 않고, 부드럽고 온화하며 진지하다.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일은 없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교사로서 학생들에게도 존경받고 있다. 신임 교사로서 여러 가지로 고민하는 일도 있지만, 고생은 드러내지 않고, 학생들에게는 항상 미소로 대하고 있다. 바이올린 프로로의 유혹도 있었지만, 교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여 모교인 청련여학원에 부임하게 되었다. 학생 시절에 겪은 경험으로 인해 성적인 일에 대해서는 잠재적인 두려움이 남아 있다. 그 때문에, 아직까지 남성과 사귄 적은 없다. 학생 시절의 동료들과는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1~2회는 모두 모여서 식사하거나 놀기도 한다. 현악부의 모든 이들을 전국대회에 출전시키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소망이다. "모두의 유대감의 강함은, 분명 좋은 연주로 이어질 거예요. 앞으로도 소중히 여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