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AFFLE] エデンズリッター 第2章 獄悦の竜皇女ヒルデガルド編 [VJ012808]
시리즈 컨셉트 【당당한 소녀가 변화해가는 고양감】 국민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신념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는 낙원의 기사들. 그 고귀한 마음이 짓밟히고, 쾌락이라는 이름의 폭력으로 유린되며, 당당한 기사의 얼굴이 녹아내린 암컷 얼굴로 변해가는 매력을 추구한 시리즈입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 세계】 다크 판타지의 매력, 그것은 환상적인 묘사. 어딘가 섬뜩한 세계지만, 그 세계관에 신기하게 매료되어 끌려들 것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배틀】 눈앞에 나서 있는 적. 그것들을 묶는 제노바이드 교단. 정의의 자부심과 믿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거대한 악에 맞서는 낙원의 기사들의 용감한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상징 다양한 생물과의 이종간】 격렬한 전투 끝에 악마, 제노몬스에 포획되어, 쾌락이라는 폭력으로 정의의 자부심, 믿는 마음이 유린당하는 낙원의 기사들. 그런 기사들의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 한때 광제 갈베로스의 이름 아래, 대륙을 전쟁의 불길로 태워버린 최강 최악의 군사 국가 "신성 갈베리아 제국". 교활함이 더해진 제노바이드 교단에 맞서기 위해, 엘아라도 여왕 세실리는 인연의 적국으로 동맹 체결을 위해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본 것은, 죽어도 꿈틀거리는 끔찍한 마물의 대군과, 자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갈베리아 용기사단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새로운 에덴스리터―― 현재 갈베리아 제국을 지배하는 "용황녀" 힐데가르드의 용맹한 모습이 있었다―― 자신의 야망과 이상을 위해, 아버지 제제를 손에 걸고 스스로의 "미래"마저 신체 리리스에 바친 힐데가르드. 성장하는 것을 멈춘 어린 육체를 괴롭히는 것은 악몽의 유혹과 전무후무한 쾌락. 어린 여제의 패도 끝에 기다리는 것은, 피로 물든 영광인가,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지옥의 쾌락인가―― 등장 캐릭터 【"용황녀"라는 별명을 가진 신성 갈베리아 제국의 어린 여제.】 ● 힐데가르드 (CV: 치토세 유리카) 프라이드가 높고 강한 성격으로, 지기 싫은 마음이 강하고 오만한 성격이지만, 동시에 국민과 국가의 발전을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지닌 인물. 가혹할 정도의 성격과 결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두려움과 폭력으로 압제를 펼치는 전 제제 "광제 갈베로스"에 대해 쿠데타를 일으켜 추방하고 현재의 지위를 찬탈했다. 전 마룡 기사단의 단장으로, 와이번의 다루기와 전투에서의 센스는 인정받고 있다. 여제가 된 지금도 사랑하는 용에 올라 전선으로 나가고 있다. 거만한 말투로 무능한 자에게는 차갑게 대하지만, 능력이 있는 자, 용기와 의지를 가진 자는 인정하는 큰 그릇을 지니고 있다. ● 에덴스리터・발베리트 리리스의 힘을 부여받은 힐데가르드가 낙원의 기사로 변신한 모습. 힐데가르드와 리리스의 성질이 반영되어, 천사가 아닌 용의 형상이 강한 외모가 되어 있다. 용의 뿔과 날개, 그리고 꼬리가 생긴 것이 특징이며, 전투력과 전투 스타일에도 드래곤의 특성이 살려져 있다. 또한 그 부분들은 인간의 성기보다 더 민감한 성감대이기도 하다. 【엘프의 공주 기사. 엘프의 왕국 실마릴의 공주.】 ● 루티아 (CV: 하르나 렌) 한때 갈베리아 제국과 적대했던 엘프의 나라, 실마릴의 공주였다. 고귀하고 고결하며, 프라이드가 높은 성격. 정의감이 강하고, 악행을 용납하지 않는다.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부족한 면도 있다. 자국의 국민과 자연을 사랑하며, 갈베리아 제국의 침략을 용납하지 않고 저항을 계속했지만, 그 군사력에 패배했다. 결국 힐데가르드에게 목숨을 건 일기토를 신청하지만 패배한다. 그때, 그녀의 강함과 고귀함을 인정한 힐데가르드는 그녀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부하로 맞이한다. 루티아는 현재 갈베리아 제국의 장군직에 있으며, 실마릴의 통치를 맡고 있다. 국민들로부터 여전히 공주로서 사랑받고 있다. ● 에덴스리터・레라지에 엘프의 공주 기사 루티아가 변신하는 에덴스리터. 성체 리리스가 아닌, 그녀의 고향에 전해지는 "신수의 어린 가지"의 힘으로 변신한다. 엘프답게 가벼운 장비를 착용하고, 거대한 활과 화살을 무기로 사용한다. 발사되는 화살에는 마력이 실려 있어, 어떤 거리에서도 반드시 적을 관통한다. 또한 이 활은 거대한 날로도 사용 가능하여, 사격에 의한 원거리 전투뿐만 아니라 근접전에도 능하다. 【충성을 맹세하는 메이드이자, 최대의 측근인 비밀병기.】 ● 미레유 (CV: 하루야마 이로하) 무감정하고 무감각한 쿨한 성격. 여리여리한 외모지만, 전 제제 시대에는 갈베로스의 손에서 길러진 비합법적인 암살자로 훈련받았다. 본래는 노예로, 인간으로서도 대우받지 못하고, 어릴 적부터 암살 기술을 배워 뛰어난 암살자로 훈련되었다. 매일이 생사를 가르는 상황 속에서, 권력자의 도구로서만 생을 허락받는 생활 속에서 마음을 잃고 살인 기계로 변해갔다. 힐데가르드의 즉위 후, 노예 제도는 폐지되고, 노예들에게도 시민권이 부여되었다. 미레유는 그 강함, 순수함, 그리고 생에 대한 갈망을 힐데가르드에게 발견되어 측실로 발탁된다. 그 이후로 자신에게 인간성을 되찾아 준 힐데가르드에게 감사와 충성을 표하며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평소에는 메이드로서 봉사하고 있지만, 훈련받은 기술은 녹슬지 않았으며, 주인의 명령이 있으면 전투나 암살도 수행한다. ● 에덴스리터・그레모리 성체 리리스와 계약한 미레유가 변신하는 에덴스리터. 쿨한 암살자의 성질이 반영되어, 암살자의 형상이 강한 외모가 되어 있다. 어둠에 섞여 적에게 존재를 깨닫지 못하게 하여 쓰러뜨린다. 【죽은 자를 조종하는 제노바이드 교단의 대간부】 ● 레조퓨아 제노바이드 교단의 대간부 중 한 명으로, 죽은 자를 되살려 조종하는 금단의 주법・시체 조작술을 극한까지 다다른 하이 네크로맨서. 겉모습은 순진한 소녀지만, 실제로는 수백 년을 살아온 마녀. 어떤 음모를 위해, 신성 갈베리아 제국의 전 황제 갈베로스와 그의 마군을 부활시켜 이용한다. 【부활한 광제】 ● 갈베로스 "광제"라 불리며 전 세계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신성 갈베리아 제국의 전 제제. 압도적인 군사력을 배경으로 세계 정복을 위한 대전을 일으키고, 대륙 전역에 전쟁의 불길을 퍼뜨렸다. 인간의 몸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악마의 침략 이전에는 세계 최대의 위협이었다. 전쟁 중, 당시 마룡 기사단장인 힐데가르드에게 배신당해 사망. 제위를 찬탈당했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그는 이제 다시 그 모습을 갈베리아 국토 내에 드러낸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죽은 줄 알았던 병사들을 이끌고, 다시 갈베리아를 자신의 손에 되찾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이 군대에는 병사 외에도 마물, 제노몬스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