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雄×魔王

[요청 접수 중] [ESCU:DE] 英雄×魔王 [VJ012815]

주의: (VJ003564)「영웅×마왕」 (VJ012817)「영웅×마왕+사운드트랙 세트」 와 내용의 중복이 있습니다. ■스토리 그곳은 인간과 마족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오랜 시간 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두 자의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마족이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필리스 성의 주인, 펠저도 그 마족 중 한 명이다. 인간을 싫어하는 그는 주변 마을을 파괴하거나, 측근 노인의 머리카락을 뽑는 등, 제멋대로의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던 마을에서 인간들의 성가신 방해를 받게 된다. 펠저는 저항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화가 나, 완전히 자신의 지배 아래 두기 위해 마침내 일어선다! 우선 시작으로, 모든 인간들에게 진정한 공포를 심어주려 계획하지만 부하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인간에게조차 패배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펠저는 소수로 전투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때, 성에 침입한 여성 마족을 붙잡아 공격했을 때, 우연히 태어난 자식이 부하들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이 밝혀진다. 더욱이 어머니의 특징을 강하게 물려받았기 때문에, 여성 마족을 많이 복종시켜 번식하면, 다양한 타입의 병사를 늘릴 수 있다는 측근의 조언을 받고, 의욕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그리하여 역사상 최대의 침략과 번식이 시작되게 되지만, 다른 지역을 지배하는 마족과 인간들이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리가 없고, 차례차례 공격을 감행해 온다. 果たして 펠저는, 앞을 가로막는 마족과 인간들을 물리치고 세계를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인가? ■등장 캐릭터 ●펠저(마족) (CV: 사카노 시게루) 자신감이 넘치고 여자를 좋아하는 주인공. 인간을 깔보며, 항상 생각하는 대로 마음껏 행동하고, 매일이 즐겁고 어쩔 수 없는 듯 보이지만 모든 것이 어떻게든 상관없는 듯한 면도 있다. ●칼데리즈(마족) (CV: 카와시 마리노) 측근 중 한 명. 품위 넘치는 미인으로, 처음부터 펠저의 곁에 있다. 언뜻 차가워 보이지만, 펠저에게 장난을 치거나 하는 귀여운 면모도 보인다. 주인공을 마음 깊이 신뢰하고 사랑한다. 인간을 싫어한다. ●아렛(마족) (CV: 아야) 협곡을 거점으로 하는 마족. 괴력을 지니고 있지만, 극도의 수줍음 때문에 주변에 폐를 끼치는 일이 많다(본인에게 악의는 없다). 패닉이 오면 드래곤으로 변신해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귀여운 얼굴로 비열한 말을 하기도 하지만, 역시 본인에게 악의는 없다. ●모모(마족) (CV: 시부야 히메) 초원을 거점으로 하는 마족. 바보 같고, 활기차며, 아무런 고민이 없어 보이는 소녀. 주인공을 발견하면, "냐아아아아!!!"라는 외침과 함께 강력한 태클을 해온다. 외모는 고양이 같지만, 속은 바보 개이다. 자신을 천사라고 생각하고 있다. ●셀레스(인간) (CV: 이치시키 히카루) 외모는 귀여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뜨겁고 격렬한 것을 지닌 여전사. 세계 정복을 진행하는 펠저 앞에 서 있다. 인간에게는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지만, 마족에게는 증오를 쏟아낸다. 고집이 세고 진지하다. 구부러진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성격. ●메이시아(인간) (CV: 앙로카리) 최대 종교인 네이노이스 교회의 고위 신관으로, 세계 정복을 진행하는 펠저 앞에 서 있다. 어린 시절부터 매일 수련을 해왔기 때문에, 법력은 일류이다.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서툴고,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고 있다. 신족의 자손으로, 신성한 오라 같은 것을 두르고 있으며, 마족이 만지면 전기가 흐른 듯이 탁탁 튕겨진다. ●가레프(마족) (CV: 모리카와 아키히로) 주인공의 측근 중 한 명. 박식하지만, 때때로 무리하게 저급한 다툼을 하기도 하는, 미워할 수 없는 노인. 줄어든 머리카락을 많이 신경 쓰고 있는 듯하다. 자신은 젊다고 생각하지만, 불편한 일이 있을 때만 늙은 척한다. 마족이지만, 열렬한 네이노이스 교 신자이기도 하다. ●유키네(마족) (CV: 기사라기 아오이) 눈을 조종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감정이 고조되면 주변에 눈보라가 일어난다. 한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마을을 통째로 얼려버린 적이 있다. ●디네(마족) (CV: 하토노 히나) 마족이지만, 속세에서 도망쳐 온 인간을 받아들이고 보호하고 있다. 다만 누구나 그 낙원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악인은 들어올 수 없다. 여신처럼 상냥한 성격. ●파오라(마족) (CV: 모리야마 아오이) 조금 특별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마족. 일인칭은 "우치". 세세한 것에는 신경 쓰지 않는 대충한 성격으로,素肌를 감싸는 붕대는 적당히 감겨 있다. ●니나(마족) (CV: 타카츠키 츠바사) 호기심이 많고 유행을 따르는 소녀. 항상 니니, 니누, 니네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4명 중에서 가장 수다스럽다. ●팔시라(마족) 말을 할 수 없는 종족으로, 그 몸은 부드럽고, 때려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 ●안디오스(인간) (CV: 카코가와 타카시) 자칭 세계 최강의 용사. 과연 실력은 어떨까…。 ●랑주(인간) (CV: 타카기 루이) 용사의 나라, 지크라프 왕국의 공주. 마음이 따뜻한 소녀지만 다소 기가 약하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오티스(인간) (CV: 요시다 아츠시) 진지하고 용감한 청년으로, 약한 자의 편이다. 펠저의 대척점에 위치한 존재이다. 동료 2명과 함께 여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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