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雄×魔王+サウンドトラックセット

[요청 접수 중] [ESCU:DE] 英雄×魔王+サウンドトラックセット [VJ012817]

주의: (VJ003564) "영웅×마왕"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본 작품은 "영웅×마왕" "영웅×마왕 사운드트랙" 을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SCU:DE의 "영웅×마왕"과 사운드트랙이 세트로 등장!! 스토리 그곳은 인간과 마족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오랜 시간 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양자의 관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마족이 우세해지기 시작했다. 필리스 성의 주인, 펠저도 그 마족 중 한 명이다. 인간을 싫어하는 그는 주변 마을을 파괴하거나, 측근의 할아버지의 머리카락을 뽑는 등, 제멋대로의 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한 바람을 피우러 간 마을에서 인간들의 성가신 방해를 받게 된다. 펠저는 저항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화가 나, 완전히 자신의 지배하에 두기 위해 마침내 일어선다! 먼저 시작으로, 모든 인간들에게 진정한 공포를 심어주려 계획하지만 부하 병사들은 전혀 쓸모가 없고, 결국 인간에게조차 패배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펠저는 극소수로 싸움에 내몰리게 된다. 하지만 그때, 성에 침입해온 여자 마족을 붙잡아 공격했더니, 우연히 태어난 자식이 부하들에 비해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어머니의 특징을 강하게 물려받았기 때문에, 여자 마족을 많이 복종시켜 번식하면 다양한 타입의 병사를 늘릴 수 있다는 측근의 조언을 받아, 신나게 실행에 옮기게 된다. 이렇게 역사상 최대의 침략과 번식이 시작되게 되지만, 다른 지역을 지배하는 마족과 인간들이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리 없고, 차례로 공격을 감행해 온다. 果たして 펠저는, 앞길을 가로막는 마족과 인간들을 물리치고 세계를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인가? "영웅×마왕 사운드트랙" 수록곡 02. 시작되는 세계 03. 마왕 05. 예감 06. 일상 07. 이상한 녀석들 08. 흰 나라 09. 어둠의 태동 10. 전투 배치 11. REVOLVER BATTLE! 12. WINNER!! 13. 번식 14. 온기 15. 움직이기 시작하는 대지 16. 일상2 17. 네이노이스 교 18. 미개한 땅 19. 닿지 않는 마음 20. BREAK OUT!! 21. REVOLVER BATTLE2!! 22. 복종 23. 멈추지 않는 비 24. 영웅×마왕 -결의- 25. 영웅×마왕 -격돌- 26. 푸른 새 27. 영웅×마왕 -운명- 28. 용사 29. 최종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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