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Kami -Trouble Goddess-

[요청 접수 중] [PULLTOP] Love Kami -Trouble Goddess- [VJ012942]

■스토리 "신님, 주웠어요" 대체로 비슷하지만, 어딘가 많이 다르다... 조금 다른 일본의 조금 이상한 신님의 이야기. 그 당시, 신님과 인간은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신님이 현대에 강림한 지 몇 년. 인간의 생활에 익숙해진 신님들은, 사람의 생활에 녹아들어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인간의 규칙에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신님도 있었다. 거친 영혼을 가진 신님 - '아라가미' 신님과는 인연이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던 주인공, 나루미 쇼는 어느 날, 길에서 쓰러진 신님과 만난다. 우연히 그녀를 도와주었지만, 사실 그녀는 마을에서 정전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아라가미였다. 쇼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녀를 교화하기로 결심한다. "신님, 교화하겠습니다!" 여러 사람과 신님을 끌어들인 신님 교화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登場キャラクター ●츠바키 히메 아카네 (CV: 시노노메 리아) 신장: 161cm B:88/W:58/H:90 신님 교육법에 의해 강림한 아라가미. 학교에도 다니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장난꾸러기 신님. 전기에 간섭하는 힘이 있지만, 아라가미이기 때문에 전기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화가 나거나 동요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중심으로 정전을 일으킨다. 성격이 화를 잘 내서, 무슨 일이든 쉽게 화를 내기 때문에 거의 매일 마을 어딘가에서 정전을 일으키고 있다. 자주 신력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망가뜨리는 것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엉망이 된다. 엉망이 되어도, 그것은 아라가미로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제멋대로이며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납득할 수 없는 것은 하지 않는 타입. 쇼를 유혹해 달콤하게 대해주길 원하는 작은 악마 같은 면도 있다. "아쉽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뒹굴 거라는 계획이 있어요~" ●신목 이노리 (CV: 아사카 유즈) 신장: 156cm B:91/W:61/H:92 신님 교육법을 따르지 않고 마을에 피해를 주는 아카네를 교화하기 위해 신님들로부터 파견된 토지 신. 진지하지만 세상 물정에 어둡고, 사물을 잘 알지 못한다. 토지 신임에도 불구하고 거만하지 않고, 오히려 누구에게나 존댓말로 이야기한다. 야마토 나데시코 같은 행동을 하지만 실수도 많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화가 나면 국지적으로 폭우가 내린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아카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발생한다. 자신이 다른 신님에 비해 특별한 장점이 없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으며, '지미신(지미가미)'이라고 불리면 성격이 변해 입이 거칠어진다. 넉넉한 성격이라 쇼에게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도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가슴을 만지고 싶으신가요?"라고 태연하게 묻기도 한다. "신목 이노리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공도 마이카 (CV: 츠키노 키이로) 신장: 158cm B:83/W:58/H:85 쇼의 후배이자 아파트 관리인 겸 어린 시절 친구. 세련된 느낌의 요즘 스타일 소녀. 화장을 잘 하고 다니는 패셔너블한 갸루. 겉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고, 철저하며 머리도 좋다. 쇼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전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면서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 관리를 하고 있지만, 항상 "수익이 나지 않는 아파트니까 부수는 게 낫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관리인 일을 충실히 해내는 기본적으로 좋은 아이. 본심에서는 쇼와의 거주지가 없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츤데레. 아카네와 이노리가 쇼와 친하게 지내는 것에 질투심을 느끼는 등, 여느 소녀다움도 있다. 귀가 뚱뚱하지만, 속옷 모습을 보였을 뿐인데도 얼굴이 빨개진다. "기숙사 관리인이니까 거주자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어!"

세이브 데이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요청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