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リニティ×カラミティ ~淫らな躾と終わる世界~

[요청 접수 중] [ESCU:DE] トリニティ×カラミティ ~淫らな躾と終わる世界~ [VJ013324]

강력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넘치는 힘으로 여러 가지 재앙급 “실수”를 저지르는 히로인들. 세계를 멸망시키러 오는 천사들과 싸우기 위해, 올바르게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고, 대천사 전투력으로 키워 나갑니다. --- **스토리** 세계는 예언에 따라 “종말”을 가져오는 천사들에 의해 멸망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어떤 이는 탄식하고, 어떤 이는 체념하며, 그저 끝을 기다릴 뿐이다. 그러나 “종말”에 저항하려는 이들도 있었다. 천사와 싸우기 위해 일어선 마왕 앤네리스를. 그녀에게 시종으로 있는 주인공 빅터는, 자신감 넘치는 하프엘프 마녀 소피, 자유분방한 늑대인간 격투가 울리카와 함께, 세상에 “종말”을 가져오는 천사와의 첫 결전에 임하게 된다. 하지만 첫 번째 천사와의 전투 중, 마왕을 “악한 마족을 다스리는 자”로 오해한 마검사 엘샤가 난입! 어떻게든 엘샤를 제압하고 천사는 무찌를 수 있었지만, 상황은 엉망이 되고 만다. 첫 전투를 승리로 장식한 마왕은, 다음 전투를 위해 빅터에게 새로운 지시를 내린다. “소피, 울리카, 엘샤, 강력한 힘을 가진 세 사람에게 '훈련'으로 힘의 사용법을 가르치고, 습격해 오는 모든 천사를 물리쳐라!” 그녀들은 넘치는 힘으로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지르는 문제아들이다. 빅터는 세 사람을 올바르게 “훈련”시켜 천사로부터 세계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등장 캐릭터** **“용사를 꿈꾸는 솔직한 서투른 소녀”** ● 엘샤 클레르 (CV: 미즈노 나나미) 거대한 마검 “아스트라”를 휘두르는 인간 소녀. 정의감과 행동력이 넘치는 성격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손을 내밀고자 하지만, 종종 과도하게 부담을 지거나 공회전하는 경우가 많다.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빅터와 함께 천사와의 전투에 난입하지만, 붙잡히게 되어 전투에 휘말리게 되었다. “이 검과 나 자신에게 맹세해, 나는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용사가 될 거야.” --- **자신감 넘치는 하프엘프 마녀** ● 소피 론벨크 (CV: 유키무라 토아) 강력한 마력과 비범한 지성을 지닌 하프엘프 여성.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재능과 미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진 나르시스트로, 위에서 아래로 타인과 접하는 경향이 있어 주변과의 조화는 좋지 않다. 인적이 드문 숲속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지만, 마왕과 어떤 거래를 맺고 천사와의 전투에 협력하고 있다. “어쩌면 너도, 드디어 내 유능함을 알아차린 것 같네……후후.” --- **솔직하고 자유로운 늑대 소녀** ● 울리카 (CV: 아카츠키 유무) 여마왕에게 시종하고 있는 짐승인족 소녀. 천진난만하고 호기심이 왕성한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적인 존재지만, 자기 페이스로 생각지도 못한 행동으로 주변을 휘젓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짐승인 중에서도 상식을 벗어난 힘과 전투 감각을 지니고 있으며, 대천사 전투의 중요한 전력으로 빅터의 밑에 있다. “이 세상에는 나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 그게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 --- **마왕의 측근** ● 빅터 마왕의 오른팔로서 마왕군을 지원하는 청년. 본작의 주인공. “천사”와 싸우기 위해 마왕의 명을 받아, 강력한 힘을 지닌 엘샤, 소피, 울리카에게 “훈련”을 실시하고 힘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게 된다. 여성은 모두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마왕처럼 풍만한 가슴을 가진 여성을 사랑한다. “죄에 주어지는 것은 벌이 아니라 용서다. 용서로 인해 사람은 죄를 초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용서란, 부드럽지만 엄격한 훈련이다.” --- **빅터를 지켜보는 자애로운 마왕** ● 앤네리스 (CV: 카나이 이치카) 천사에 의한 “종말”에 저항하는 선두에 서 있는 마족 여성으로, 알토나국의 여왕. 온화하고 진실한 성격으로 포용력이 넘쳐, 성 아래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마왕”이라는 명칭은 스스로 붙인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부르기 시작한 별명으로, 본인은 약간 쑥스러워하고 있다. “‘마왕’이라는 것은 고민도 고통도 많지만, 의외로 보람을 느낀다. 모든 이의 미소가 나에게는 보상이 되는 거지.” --- **종말을 알리는 독설 천사** ● 아우라 (CV: 카제리 미스즈) “종말”을 실행하는 천사 중 한 명. 지상의 종말을 선언하는 천사. 조용하고 거의 무표정하지만, 내면에는 확실한 감정이 있으며,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독을 뱉는다. 말을 하면 통하는 상대이지만, “종말”의 천사로서의 역할을 실행하게 된다면, 그때까지의 모든 것을 무시하고 주명을 완수한다. “이 정도로 천사에 맞서려 하다니, 사람들은 듣던 대로 어리석구나, 아우라, 감탄하고 있다.” --- **죄를 심판하는 진지한 천사** ● 디아 (CV: 에노즈 마오) “종말”을 실행하는 천사 중 한 명. 지상의 죄에 심판을 내리는 천사. 의리와 정에 두터워, 밝고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지는 성격으로, 받은 은혜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답하는 것을 신조로 하고 있다. “종말”의 천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실행하게 된다면 그때까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명을 완수한다. “여기서 모든 죄가 끝나는 장소. 다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니,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 **가능성을 전정하는 배신자 천사** ● 이온 (CV: 히바리 유이) “종말”을 실행하는 천사 중 한 명. 지상의 가능성을 전정하는 천사. 온화하고 느긋한 성격. 상당히 수다스러우며 대화가 통하는 상대지만, “종말”의 천사로서 약자를 쉽게 버리는 냉혹한 면도 가지고 있다. “이대로 나아가도 앞은 없어. 너희는 막다른 길이야. 후후, 안타깝네.” --- **적합한 생명을 선별하는 냉철한 천사** ● 소나스 (CV: 우사미 히와리) “종말”을 실행하는 천사 중 한 명. 마지막 선별을 행하는 천사. “종말”의 천사들의 총괄자로 항상 냉정하고 침착하다. 규칙과 역할에 충실하며, 대화는 가능하지만 서로 통하는 것은 어려운 상대. 한 번 “종말”의 천사로서의 역할을 실행하게 된다면, 정확무오하게 주명을 완수한다. “나는, 주명을 실행할 뿐이다. 멸망의 운명에 있는 너희의 헛된 발악에는, 관심도 없다.” --- **알토나를 방문한 경건한 여사제** ● 쿼리아 (CV: 츠키모리 네네) 창세신을 신앙하는 교단에서 고위 사제의 자리에 있는 여성. 순례의 여정 중 알토나를 방문하고, 체류를 요청한다. “종말”을 “신이 정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저항하는 것도 또한, 주가 허락한 것”이라며, 빅터와 천사와의 전투에는 방관하는 자세를 보인다. “기도하세요. 선한 행동에는 좋은 결과가. 주는 언제나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이브 데이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요청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