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CYC NO-NOS] 孕マリッジ Windows10完全対応リマスター版 [VJ013466]
주의: (VJ008652)「임신 결혼 ~맛있는 몸은 임신 중!?~」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스토리■□■ 주인공은 여자친구인「카나코」를 임신시키고 말았다.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졌을 때, 피임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아기를 낳고 싶다는 카나코. 하지만 카나코 혼자서 힘들게 할 수는 없으니 책임을 지겠다고 하자, 카나코의 어머니「키쿠나」가 등장하고, 이윽고 사위로 맞이하여 동거하게 된다. 부모 공인으로서 이제까지보다 더 애정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어쨌든 카나코는 막 임신한 상태다. 하지만 주인공의 불타는 리비도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카나코의 협력으로 임신 중에도 할 수 있는 플레이를 개척해 나간다. 더 나아가, 카나코의 대역을 맡겠다고 나선 키쿠나도 합류하여 상황은 이상한 방향으로……? ■□■등장 캐릭터■□■ ●토마 카나코 (CV: 츠루야 하루토) 주인공 히로키의 여자친구. 상자에 갇힌 딸이라 세상 물정에 어두우며, 압박에 약하다. 하지만 히로키에게는 푹 빠져 있으며, 그 점에 있어서는 유난히 고집이 세다. 히로키의 첫 번째 나쁜 만남에 우연히 마주치고, 그 상태로 밀려서 여자친구가 되었다. 히로키의 무책임함 때문에 임신하게 되지만, 사랑하는 히로키의 아이를 꼭 낳고 싶다고 주장한다. 히로키의 요청에는 순종적이며, 대체로 요구에 응하려고 한다. 또한 히로키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 (자신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 아기가 생긴 것 같아” ●토마 키쿠나 (CV: 노노무라 사요) 카나코의 어머니. 남편이 죽은 후, 가장으로서 집을 지키고 있다. 카나코의 임신을 받아들여, 한때는 둘을 헤어지게 하려 하지만, 카나코의 고집과 히로키의 성실함(키쿠나의 착각)에 마음이 움직여, 둘의 결혼을 인정하고 약혼자로서 함께 살도록 허락한다(오히려 명령한다). 언뜻 보기에는 지적이고 거만해 보이지만, 사실 내부는 카나코와 별로 다르지 않은 상자에 갇힌 딸 상태로, “집과 딸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히로키의 욕망 해소까지 자신이 처리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좋아요. 당신을 카나코의 사위로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