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デンズリッター 第2章外伝 煉獄の魔王バルベリト編

[요청 접수 중] [WAFFLE] エデンズリッター 第2章外伝 煉獄の魔王バルベリト編 [VJ013531]

죄의 기쁨 그 너머로! 무거운 이야기, 하드한 H 장면,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로 화제가 된 "제2장 죄의 기쁨의 용 여왕 힐데가르드 편" 그 정당한 속편입니다. 그 전율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야기는 더욱 격동으로 향합니다. 전작 이상으로 무겁고 하드한 전개에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짓밟는 음욕 용 여왕 힐데가르드, 엘프의 공주 루티아 2장에서 메인 캐릭터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 맞이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던 음욕의 수많은 장면들입니다. 비참한 각오로 각자 나아가는 두 히로인의 "마음"에 중점을 두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파고들어 정신을 조각내고 영혼 그 자체를 유린해 나갑니다. 연옥의 마왕 제목에도 등장하는 "연옥의 마왕 발베리토". 신념을 가슴에 품고 싸운 자존심 높은 히로인이 모든 것을 잃고 비애와 증오의 상태로 세계의 적이 된다―― 다크 판타지의 진수, 아득한 카타르시스에 떨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야기 실락대전―― 잃어버린 사랑이, 지울 수 없는 증오가,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죄의 기쁨이 일으킨 이 전쟁은, 후에 그렇게 불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전에서 1주일 후―― 제노바이드의 계략에 의해 멸망한 듯 보였던 신성 갈베리아 제국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최악의 국가로 다시 태어났다. 혼자 살아남은 용 여왕 힐데가르드는, 전 세계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다. 인간이 아닌 자들이 나란히 나아가고, 생명이 없는 시체가 살아 있는 것들을 유린한다. 그 전쟁에는 대의도, 명분도, 자존심도, 존엄의 조각조차 없다. 그것은 패도의 길이 아니라 마도의 길이다.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파괴하기 위한 대전이었다. 갈베리아의 침공으로 인해 엘프의 왕국 실마릴을 쫓겨난 공주 루티아는, 한때의 동맹이자 이제는 세계의 적이 된 힐데가르드를 막기 위해 혼자서 뛰어다닌다. 서로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자들, 그리고 낙원의 기사 에덴스리터들 간의, 사랑과 증오가 뒤섞인 치열한 전투의 결과는―― 이것은 종말로 향하는 이야기입니다. 죄의 기쁨 너머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연옥뿐입니다―― 등장 캐릭터 【세상을 증오하며 마왕이 된 신성 갈베리아 제국의 여제.】 ●힐데가르드 (CV: 치토세 유리카) "용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성 갈베리아 제국의 여제. 제노바이드 교단과의 전투에서 국민 모두와 가장 사랑하는 여성 미레유를 잃었지만, 증오와 광기에 뒷받침된 강인한 의지로 제국을 재건한다. 이제는 시체병과 음마의 소굴로 변한 제국의 황제로서, 전 세계에 선전포고를 한다. 마왕이 된 한때의 영웅이 걷는 것은 고결한 패도의 길이 아니라, 광기로 물든 마도의 길이다. 그 목적은 세계의 지배가 아니라, 파괴이다. ●에덴스리터 발베리토 원래는 리리스의 힘을 부여받은 힐데가르드가, 낙원의 기사로 변신한 모습. 현재는 음신 리리스의 무녀로 각성하여, 무한한 마력을 끌어내어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 힐데가르드와 리리스의 성질이 반영되어, 용의 형상이 강한 외모가 되어 있다. 용의 뿔과 날개, 그리고 꼬리가 생긴 것이 특징이며, 전투력과 전투 스타일에도 드래곤의 특성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이 부분들은 인간의 성기보다 더 민감한 성감대이기도 하다. 음신 리리스의 무녀로 각성하여 막대한 힘을 손에 넣은 반면, 성흔의 영향도 심화되어 항상 마음과 몸이 갉아먹히고 있다. 또한 원수 레조퓨아의 능력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하고, 방대한 마력을 사용하여 네크로맨시를 행사한다. 그의 시체 조작술로 되살린 갈베리아 병사들과, 그의 폭력으로 복종시킨 음마들로 대군단을 구성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최악의 마군을 두려움과 카리스마로 통솔하고 있다. 【죽어도 주인을 지키는 전투 메이드.】 ●미레유 (좀비) (CV: 하루야마 이로하) 한때 힐데가르드에게 시중들던 메이드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던 여성. 제노바이드 교단과의 전투 중 가장 사랑하는 주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잃게 된다. 힐데가르드의 시체 조작술에 의해 되살아나지만, 그 영혼은 존재하지 않으며, 한때의 주인의 질문에도 인형처럼 무기력한 대답만 하게 된다. 하지만 육체 능력은 생전 그대로이며, 높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주인인 힐데가르드에게는 절대 복종하며, 어떤 명령에도 도구처럼 따르기만 한다. ●에덴스리터 그레모리 성체 리리스와 계약한 미레유가 변신하는 에덴스리터. 쿨한 암살자의 성질이 반영되어, 암살자의 형상이 강한 외모가 되어 있다. 어둠에 숨어 적에게 존재를 감지당하지 않고 쓰러뜨린다. 【한때의 동맹에게 침략당한 엘프의 왕국 실마릴의 공주.】 ●루티아 (CV: 하르나 렌) 엘프의 왕국 실마릴의 공주이자, 낙원의 기사 에덴스리터의 한 명. 한때 힐데가르드와 함께 싸운 전우로,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동등한 친구 사이였다. 현재 실마릴은 갈베리아의 침략을 받고 있으며, 루티아는 최전선에서 철저히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 마왕으로 타락한 한때의 동맹 힐데가르드를 향해 "네가 길을 잘못 들었을 때, 내가 너를 막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사적인 각오로 싸움을 도전한다. ●에덴스리터 레라지에 엘프의 공주 루티아가 변신하는 에덴스리터. 성체 리리스가 아닌, 그녀의 고향에 전해지는 "신수의 어린 가지"의 힘으로 변신한다. 엘프다운 경량 갑옷을 입고, 거대한 활과 화살을 무기로 한다. 발사되는 화살에는 마력이 실려 있어, 어떤 거리에서도 반드시 목표를 관통한다. 또한 이 활은 거대한 칼날로도 사용 가능하여, 사격에 의한 원거리 전투뿐만 아니라 근접전에도 능숙하다. 【갈베리아에 저항하는 엘프 자매의 언니】 ●군네 루티아에게 시중드는 엘프 자매. 공주 루티아에게 진심으로 충성을 맹세하고, 갈베리아와의 힘든 전쟁 속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다. 【갈베리아에 저항하는 엘프 자매의 동생】 ●라조네 루티아에게 시중드는 엘프 자매. 언니와 함께 엘프의 자존심을 걸고, 침략 전쟁에 저항하고 있다. 【고인의 뜻을 이어받은 엘프 기사 부단장】 ●아메리 루티아의 부관이었던 에미리의 실매. 고인의 자리를 대신해 엘프 여성 기사 부단장으로서 전선에 서고, 전력을 다해 루티아를 지원하고 있다. 【레지스탕스의 젊은 두뇌】 ●자이스 반 갈베리아 제국을 표방하는 레지스탕스 조직에 소속된 마법사. 부드러운 태도와 정중한 언행으로 누구에게나 신사적으로 접하는 우아한 남자지만, 항상 몇 수 앞까지 생각하는 뛰어난 지성을 가진 인물이다. 군략에 능할 뿐만 아니라 마법 지식으로 다양한 주술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레지스탕스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엘프 사냥에 정통한 남자】 ●볼로이 엘프의 노예 매매로 막대한 재산을 얻고 있던 명가의 당주. 음마에게 몸과 마음을 팔아 제노몬스터 "제노프레아"로서 루티아를 쫓아가지만, 힐데가르드의 손에 의해 숙청된다. 그 역시 힐데가르드의 시체 조작술로 되살아나 생전의 "엘프 사냥"의 지식과 수법으로 실마릴 정복에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욕망에 빠진 방어대장】 ●바카일 한때 갈베리아 제국 변방 방어대의 대장이었던 남자. 그 비열한 욕망을 음마에게 이용당해 인간을 그만두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힐데가르드에게 쓰러졌다. 하지만 지금은 시체 조작술에 의해 되살아나 시체병으로 전장에서 몸을 담고 있다. 시체병 중에서도 생전의 성격이나 지식을 보유한 유형으로, 갈베리아나 힐데가르드에 대한 충성심은 전무하다. 오로지 자신의 비열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전장에 나가고 있다. 【여자를 좋아하는 방어대 부대장】 ●클레이코브 변방 방어대의 부대장으로, 바카일과 함께 갈베리아 제국에 시중들던 남자. 바카일과 함께 시체병으로 되살아나 생전처럼 함께 행동하고 있다. 무척 여자를 좋아했지만 죽고 난 뒤에도 그 성욕은 줄어들지 않아, 전장에서 여성을 붙잡아 유린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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