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称・精霊魔術師 VS 真正・第一級悪魔 Windows10完全対応リマスター版

[요청 접수 중] [CYCLET] 自称・精霊魔術師 VS 真正・第一級悪魔 Windows10完全対応リマスター版 [VJ013616]

주의: (VJ008139)「자칭・정령마술사 VS 진정・1급 악마 ~중2병을 습격하는, 7개의 촉수~」 (VJ010034)「자칭・정령마술사 VS 진정・1급 악마 와이드판」 내용이 중복됩니다. ■스토리 「――후후후……. 나의 이름은 엘프리데・폰・오테그라펜. 초일류의 정령마술사다!」 프릴이 달린 이세계의 민속 의상 같은 화려한 드레스. 그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소녀가 한 명 있다. 순수한 중2병 환자, 【오구라 에루(小倉瑛瑠)】는 오늘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일상에 동경을 품고 있는 그녀는 이렇게 매일 자신의 방에서 자신의 설정을 고민하고 있다. 그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방에 【헤라】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가 나타났다. 【헤라】는 자신을 1급 악마라고 소개하며 "너를 찾고 있었어"라고 한마디 한다. 비일상적인 광경에 가슴이 뛰는 【오구라 에루】는 기뻐서 눈을 빛낸다. 果たしてそれは【オグラエル】が望む非日常なのか…… ■등장 캐릭터 ●오구라 에루=엘프리데・폰・오테그라펜 (CV: 쿠사야기 준코) 메인 히로인. 중2병을 앓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설정을 탐색 중인 평범한 소녀. 오구라 에루는 세상을 숨기기 위한 가짜 모습으로, 엘프리데・폰・오테그라펜이라는 초일류의 정령마술사라는 설정까지 마쳤다. 이름이 독일어인데 마법 이름이 영어인 등, 설정이 꽤 허술하다. 본인은 운율이 멋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2병이 발현되는 것은 자신의 방에서 혼자 있을 때뿐이다. 기본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 앞에서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말을 걸리거나 놀라면 곧바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 버린다. 「바람의 정령이여…… 나에게 모든 것을 베어내는 힘을 주시옵소서! 바람 마법 『질풍검』!」 ●헤라 토이페르 (CV: 미즈준 나나부) 서브 히로인. 성욕을 관장하는 1급 악마. 상대를 성의 포로로 만들어 자신의 힘으로 변환시킨다. 여고생 같은 말투와 가벼운 성격 때문에 처음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7개의 촉수를 조종하며 많은 악마와 인간을 쾌락으로 떨어뜨려왔다. 성욕을 관장하고 있는 만큼 헤라 자신도 에로한 것을 매우 좋아하고 M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전투할 때는 먼저 상대에게 자신을 괴롭히게 만든다. 쾌락에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격렬한 공격을 받아도 쓰러지지 않는다. 그리고 반격으로 전환하면 한순간에 S로 변하며, 촉수를 사용해 일격에 상대를 괴롭히고 쓰러뜨리려 한다. 「죽이는 게 아니라…… 범하는 거야……!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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