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終わりのニルヴァーナ

[요청 접수 중] [ぱじゃまエクスタシー/ぷちぱじゃま/ぱじゃまソフト] 夏の終わりのニルヴァーナ [VJ013698]

■스토리 ――기억을 잃은 4명의 소녀들. 그녀들이 지닌 죄를 심판하기 위해, 주인공 칼마는 야마시로 학원에 보내진다. 기대와 불안으로 흔들리는 그를 맞이한 것은, 죽고 싶어하는 소녀, 미하야. 태어난 죄를 짊어진 소녀, 나유. 세계를 거부한 소녀, 레이아.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지 못한 자, 노노. 그녀들과 함께하는 평온하고도 기분 좋은, 그러나 어딘가 덧없는 임시의 학원 생활……. 그것은 영혼에 비밀을 지닌 소녀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모라토리엄이며, 동시에 칼마에게는 시련의 시간이기도 했다. 칼마를 지켜보는 소꿉친구인 소녀, 쿠온과 함께 그는 자신의 사명에 따라 일어선다. 죄를 짊어진 영혼은 윤회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인가……. 그리고 칼마가 그녀들의 심판을 맡게 된 진짜 이유는……? 모든 것은 칼마 자신의 판단에 맡겨져 있었다. 登場キャラクター 【항상 칼마를 걱정하는 헌신적인 소꿉친구】 ●쿠온/구온 (CV: 코토리이 유카) 오랜 시간 동안 칼마를 지켜봐온 소꿉친구. 칼마의 폭주를 제지하고 자주 잔소리를 하며, 툭툭 치는 역할도 맡고 있다. 힘들어하면서도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다. 단 것을 매우 좋아하며, 만든 요리는 극도로 달콤해진다. 가슴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 칼마가 그 점을 지적하면 격렬하게 화를 내기도……. 칼마의 지나친 행동을 꾸짖거나, 다른 히로인과의 교류를 보며 질투를 느끼는 등, 그녀의 행동의 중심에는 항상 칼마의 존재가 있다. "모ーっ, 칼마 씨! 왜 저를 무시하는 건가요!" 【자신이 저주받았다고 믿고 있는, 염세적인 소녀】 ●미하야/타치바나 미우야 (CV: 나츠노 코오리) 우아한 검은 머리의 조용한 소녀. 칼마들과의 관계를 원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항상 혼자 옥상에 있다.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발언이 많고, 그 태도도 염세적이며, 잘 웃지 않는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툭툭 거리는 경우도 있어 의외로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 이벤트에 휘말리면 무뚝뚝하지만, 어쩌다 보니 상황에 휘말려 있는 경우도 있다. 쿨한 표정 뒤에, 사실은 의외로 즐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죽지 못해." 【작고 활발한, 명랑하고 밝은 하이텐션 소녀】 ●나유/키사라기 나유 (CV: 후와 미리아)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렇게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다. 지구력이 없고, 격렬한 운동을 하면 금방 지쳐버리는 아쉬운 타입.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소란을 피우며, 주변 사람들을 휘젓는 모습은 무드 메이커이자 트러블 메이커적인 존재이다. 무슨 일이든지 귀가 빨라서, 시도해 보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다. 칼마의 성희롱을 함께 부추기며 자주 쿠온을 곤란하게 하기도 한다. 칼마들과의 소란스러운 나날은 그녀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가 된 듯하다. "하~ 피곤해~! 하지만 내가 제일이야~! 빨리들 와~♪" 【프라이드가 높고,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피하는 소녀】 ●레이아/구조인 레이아 (CV: 미요다 마코) 말과 행동으로 보아 집안이 좋았던 것으로 보이나, 본인의 기억이 없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 칼마와 만난 직후 "럭키 스케베"의 피해를 입어 칼마를 "변태"라고 부르며 끊임없이 경멸한다. 이후에도 이유 없이 그에게 음란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노노는 그녀의 의도를 신경 쓰지 않고 친근하게 대하기 때문에, 칼마와는 다른 의미로 짜증을 느끼지만, 노노와 함께 있을 때의 레이아는 어딘가 안심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사람을 피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스스로 덤벼드는 등 의외로 허점이 많다. "왜 저에게 따라붙는 거예요!!!" 【의심을 모르는,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소녀】 ●노노 (CV: 키리타니 하나) 절대 포기하지 않는 원기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며, 말과 행동도 어딘가 유치하고 여러 가지로 무지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그 반면에, 뛰어난 운동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기억력도 뛰어나다. 그리고 이유는 불명하지만, 속옷을 입기를 싫어한다.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인물이 있으며, 그 상대를 찾고 있어 레이아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고 있다. 나유와 함께 프리스비로 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노노, 도움이 되었어요! (뿌듯함)" 【야마시로 학원의 관리인, 겸 칼마의 감시자】 ●다이바바 (CV: 코모리 사쿠라) 칼마들이 다니는 학원의 관리인 갸루. 돈 냄새가 나는 곳에는 반드시 나타나서 생활 필수품부터 의심스러운 아이템까지 무엇이든 팔아버린다. 칼마의 감시자이기도 하며, 의외로 상식인이다. "여기와 여기에서, 총 10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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