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つのふしぎの終わるとき

[요청 접수 중] [etude] 七つのふしぎの終わるとき [VJ013727]

주의: (VJ013725) "etude 10th anniversary collector’s edition"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스토리 메이지 시대에 설립된, 소수 정예 기숙사제의 리버럴 아츠 교육 전통이 여전히 남아 있는 장소, 시노다이 학원. 신도 토모는 그런 명문학교에 입학하여 평범한 매일을 보내는 소년이었다. 하지만, 토모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가진 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토모는 시계를 활용하여 즐겁고 효율적인 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토모는 학원에 존재하는 일곱 가지 불가사의와 시계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밝혀낸다. 일곱 가지 불가사의에 해당하는 일곱 개의 시계―― 시계를 손에 넣으면 시간을 조작하는 다양한 힘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관심을 가진 토모는 방과 후, 일곱 가지 불가사의가 생겨났다고 전해지는 구교사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탐험을 하던 중, 토모와 마찬가지로 시계를 가진 자들, 그리고 여러 대 전의 졸업생으로부터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조사하는 전통을 이어받은 신문부 등, 그저 학원에 다니는 매일이 아닌 소녀들과 만난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탐험 결과, 토모는 일곱 가지 불가사의 중 하나의 정체를 밝혀낸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아닌, 시간이 멈춘 공간―― 거기에는 와복을 입은 소녀가 계속 잠들어 있었다. 소녀는 시간을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힘을 일곱으로 나누어 시계에 봉인했기 때문에 힘을 잃고 있었다. 소녀는 토모의 시계의 힘(타임 리프)에 의해, 과거가 아닌 현대에서 깨어나고 원래 시대에 돌아갈 수 없게 된 것 같지만…… 모든 시계를 모으고 본래의 힘을 되찾으면 소녀는 원래 시대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토모는, 일곱 가지 불가사의의 수수께끼에 도전해 나간다. 캐릭터 【시간이 멈춘 공간에 갇혀 있는 신비로운 소녀】 ●토키토메 나호 (CV: 아사노 유즈) 과거의 학교에 있는, 시간이 멈춘 공간인 중정에 갇혀 있던 소녀. 한복을 좋아하고, 일이 있을 때마다 토모의 팔에 매달려 함께 걷으려 한다. 평소에는 한복을 입지만, 학교에 다닐 때는 한복을 기반으로 한 개조 교복(수제)을 입고 있다. 향수에 젖어 있는 면이 있으며, 예전의 전례나 상식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말수가 적지만 호기심이 강하고, 토모를 끌고 다니며 자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가려 한다. 성격은 깔끔하고 시간에 민감하지만, 어떤 일에 몰두하면 집중력이 너무 강해 시간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여기는 언제? 나는 어디에 있지?" 【결정적인 순간이 없고, 착한 학원장 대리】 ●토오가와 미사키 (CV: 키무라 아야카) 학원장의 손녀이자, "학원장 대리"라는 특별한 직책을 맡고 있다. 그 때문에 모범생으로서의 행동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인품도 좋으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다. 하지만, 틀에 박히려고 하다 보니 예기치 않은 상황에는 매우 약하고, 착한 성격 때문에 학원장 대리로서의 위엄이 조금 부족하다.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잘 챙겨주지만, 이상하게도 토모에게만 화가 나면 먼저 손이 나가버리는 웃긴 면도 있다. "아아……. 진도 군 앞에서는, 왜 항상 이렇게 되는 걸까?" 【일곱 가지 불가사의 찾기에 목숨을 건 신문부 부장】 ●토야마 후미 (CV: 마나카 우미) 부원이 한 명뿐인 신문부 부장으로, 시노다이 학원의 신문부에 소속되어 일곱 가지 불가사의의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신문부 활동 자체는 좋아하지만, 본인과는 무관한 곳에서 역할을 떠맡은 형식이라素直하게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대대로 신문부에 전해지는 특종인 일곱 가지 불가사의의 비밀을 밝혀내어 기사를 쓰려고 하고 있다. 수업 외의 시간 대부분을 신문부 방에서 보내며, 신문 만들기나 기사 취재에 몰두하면 목욕 외에는 부실에서 자고 지내고 있다. "바보 같아. 스커트와 설명은 짧은 게 좋잖아." 【신비롭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무언의 전학생】 ●코미야 에리스 (CV: 나츠노 코오리) 주인공이 구교사에서 만난 후, 전학생으로 나타난다.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로, 부드러운 금발과 사파이어처럼 파란 맑은 눈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무언으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기 힘들고, 누구에게나 공손한 말투로 이야기한다. 그런 신비로운 면과 반대로, 뛰면 의외로 넘어지기도 하고, 먹는 것에 대한 욕심도 남다르다(특히 단 것에는 눈이 없다). 덕분에 전학 첫날부터 반 친구들의 사랑받는 애완동물처럼 귀여움을 받는다. "……네. 지금 소리는, 확실히 제 배가 고픈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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