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くらさくらFESTIVAL!

[요청 접수 중] [ハイクオソフト] さくらさくらFESTIVAL! [VJ013788]

주의: (VJ008686)「사쿠라사쿠라 FESTIVAL!」 (VJ013791)「사쿠라사쿠라 유쾌한 삼각관계 세트」 (VJ013792)「하이퀄 Best Collection SET」 와 내용이 중복됩니다. ■스토리 이 시점에서 아직도 선택을 못하겠다고!? 유쾌한 삼각관계, 돌아오다! 린특학원 2학년생, 이나바 토모루는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고민하고 있었다. 학교와 기숙사의 경계 없이, 이성에게 분명한 호의를 가지고 토모루를 돌봐주는 담임교사 겸 기숙사모, 사쿠라 나나코. 반장과 미술부 부부장과 같은 직권을 주저 없이 토모루와의 밀회를 위해 이용하는 반 친구, 키리시마 사쿠라. 그런 두 사람의 "사쿠라"와 그의 삼각관계에, 휘말려온 주변의 인내도 한계에 다다르려 하고 있었다. 오늘 내일 중으로 결단을 내려야 할 상황에 내몰린 토모루에게 내민 마지막 집행유예는, 여명 몇 개를 자칭하는, 소녀의 소원. "그날 맺어진 남녀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받는, 린덕학원 문화제의 전설. 만약 마지막 시간에 간신히 맞출 수 있다면, 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싶어…… cough, cough" 린덕학원 문화제는, 문화부와 운동부의 대립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매년 기획은 되지만, 개최까지 이르지 못하는 환상의 문화제가 되어 있었다. 이상한 소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쩌면 자신도 전설의 혜택을 받기 위해, 이나바 토모루는, 문화제 실현과 문화제 당일까지 "어느 한 사람을 선택할 것"이라는 결의를 한다. 봄은, 벚꽃 색의 계절이 끝나가던 즈음. 착하고 불순한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버린 두 사람의 "사쿠라"의, 유쾌하고도 고민스러운 삼각관계는, 아직 계속된다. 등장 캐릭터 ●사쿠라 나나코 (CV: 마키 이즈미) 매일 아침 부드럽게 깨워주는 기숙사모. 의지할 곳 없는 나나코에게, 기숙생들이 모이는 따뜻한 식탁은 소중한 것. 한 번 그것을 잃었다가, 주인공 이나바 토모루의 힘을 빌려 되찾은 이후부터 그에게 호의를 품기 시작한다. 미술부 입부를 목표로 하는 토모루를 기숙사모로서 계속 돌보며, 때로는, 고문인 검도부와 체조부의 운영을 토모루에게 지지받으며, 사랑의 마음을 키워갔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키리시마 사쿠라와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토모루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곳곳에서 교사답지 않은 어린 질투를 폭발시키기도 한다. 토모루와 만나기 전까지는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최근에는 정장을 입고 학교에 출근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과하게 열린 가슴 부분이나, 발끝을 올린 치마의 슬릿에는, 토모루를 유혹하고 싶어하는 속셈이 엿보인다. "유, 유혹이라니 억지입니다! 대체, 발끝을 올린 슬릿이 뭐죠!?" ●키리시마 사쿠라 (CV: 아오야마 유카리) 반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옆자리의 쿨 뷰티. 그 가까이 다가가기 힘든 모습은, 과거의 담임과 소속된 미술부의 부원들에게 위장약을 복용하게 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런 그녀가 학원에서, 기숙사에서, 토모루의 보호자 권리를 두고 나나코와 다투는 모습은, 곁에서 보기에도 냉혹한 여성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이유로인지, 다음 "린덕학원 신부로 삼고 싶은 랭킹"에서는, 나나코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사전 조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후세 상점 조사). 4차례에 걸친 미술부 입부 시험에서는, 부활동이 끝난 후에도 마치 보호자처럼 토모루에게 지도를 계속했다. 그런 가운데, 그의 착하고도 한결같은 태도에 끌리게 되고, 또, 그녀 자신도 구원받았다. 다만, 자신에게만 한결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토모루가, 나나코에게도 코를 길게 하는 모습은 용납할 수 없다. 부활동 중에도 평소처럼 토모루와의 애정싸움을 우선시하는 사쿠라의 모습은, 미술부 부장 스가 모에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모에, 이나바 군과 관계 없는 이야기라면, 부활동 후에 해" ●이나바 토모루 이 시점에서 우유부단한 주인공. 전학 첫날, 두 사람의 사쿠라에게 첫눈에 반해 동시에 차였다. 그러나, 이성을 만나기 위해서만 학생 검도 왕자의 명예를 버리고, 남학교에서 남녀공학인 린덕학원으로 전학해 온 만큼, 포기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그 덕분인지, 사쿠라가 소속된 미술부의 입부 시험에 간신히 합격했다. 하지만, 나나코를 위해 검도 대회에서 활약해버린 탓에, 운동부의 도움으로 끌려나오는 일도 종종 있다. 사랑도 부활동도, 천성의 게으름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는 그지만, 그 원인은 놀라울 정도로 착한 성격에 있다는 것을 두 사람의 사쿠라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정말일지도 몰라. 만약 정말 남은 시간이 적다면, 나는……" ●신타 아키라 (CV: 카나마츠 유카) 인터넷 어린 시절 친구 따위는 우스꽝스럽고, 현실 어린 시절 친구. 어린 시절부터 나오키와의 결혼을 꿈꾸며, 끊임없이 헌신하고, 달래주었고, 그리고 그런 자신 때문에 게으른 남자가 완성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태도를 180도 바꿨다. 어린 사랑은 이제는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추억 No.1이다. 검도부의 우대생으로 린덕학원에 입학한 나오키와 마찬가지로, 체조부의 우대생으로 월미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어떤 사정으로 연습을 전혀 하지 않게 되었고, 항상 나오키와 야구나 탁구를 하며 놀고, 고문인 나나코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 나오키에게 이유를 묻자 "레오타드에 물어보면?"이라는 대답만 할 뿐이다. 어째서인지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쿠루미는 처음에는 전혀 상대하지 않았지만, 인터넷 게임은 물론, 미소녀 게임의 세계에까지 나오키를 끌어들인 것이 쿠루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게으른 남자를 둘러싼 구제불능의 삼각관계 배틀이 시작된다. "네네, 알 수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우유 줄 테니 빨리 집에 가" ●타치바나 쿠루미 (CV: 사카키바라 유이) 현실 어린 시절 친구에게 지지 않을 수 없다, 인터넷 어린 시절 친구. 6년 전, MMORPG의 초창기 존재 "hallo(할로)"에서 어린 쿠루미와 나오키는 만나, 파티를 구성하여 2년 동안 고난과 즐거움을 함께 했다. 그러나, 마지막 던전 공략을 앞두고, hallo는 운영을 갑자기 중단하게 되어, 두 사람은 생이별하게 되었다. 게임을 클리어한 후 고백하고, 연락처를 물어보겠다고 결심했던 쿠루미. 첫사랑의 끝이었다. 당시, 불등교로 은둔형 외톨이였던 쿠루미가 그 날을 계기로 대변신을 하게 된다. 첫사랑을, 첫사랑으로 끝낼 생각은 없었다. 나오키보다 두 살 어린 토모루. 감수성이 강한 그림 재능을 인정받아, 린덕부속학원 중 유일하게 린덕학원 미술부의 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토모루를 계기로 나오키가 운명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자, 나오키의 현실 어린 시절 친구인 아키라에게 여러모로 싸움을 걸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오키 앞에서는 긴장해 어버버해버리고, 잘 이야기하지 못하며 경어를 쓰게 된다. "쿠루미는 사랑의 힘으로 무적이야! 아줌마 따위에 절대 지지 않아!" ●후세 나오키 (CV: 시로사키 히코타) 토모루의 반 친구. 월미소에서는 옆 방에 살고 있다. 검도부의 약간의 부비를 횡령하여 미소녀 게임을 구매. 게임 플레이 중에는 방에 틀어박혀, 수업도 부활동도 완전히 결석. 통칭 학생 니트. 반에서는 교과서를 잊을 때마다 토모루에게 빌리고 있다. 하지만 덕분에, 사쿠라는 옆의 토모루와 자리 붙여 수업을 받을 수 있으니, 그때만큼은 나오키에 대한 불만도 적다. 자신의 수업에서 교과서를 잊어버리는 일이 많은 나나코는, 물론 그것이 단순한 괴롭힘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자작한 토모루와 두 사람의 사쿠라 피규어를, 자로 만든 시소에 놓고 세 사람의 관계가 발전할 때마다, 다양한 소품을 올려 기울기의 각도를 조정한다. 그것을 본 토모루의 싫어하는 얼굴을 즐기고 있었다. 토모루와 나나코와 사쿠라의 삼각관계를, 누구보다도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자부해왔지만, 최근에는 학원 내에서 경영하는 후세 상점의 실적이 악화되어, 토모루 등의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고 불평하고 있다. "바, 바보 아니야!? 정말로 여명이 어쩌고 믿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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