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上げてごらん、夜空の星を Interstellar Focus

[요청 접수 중] [PULLTOP] 見上げてごらん、夜空の星を Interstellar Focus [VJ013830]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한번 시험해 보자」 본편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미래, 세 사람의 새로운 관계를 중심으로 여름의 무츠라보시 회의 멤버들을 포함한 이야기. 히카리와 사야뿐만 아니라, 요시오카, 미하루, 히나 등에게도 신규 CG를 추가! 등장 인물 모두에게 여름 교복이나 사복 등을 추가하여 의상도 새롭게 하였으며, 배경도 푸르름이 넘치는 한여름의 호시노나카 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좌우에서 히카리와 사야의 잠자는 소리가 들려오고, 바이노럴 음성도 여전히 존재하며, 신규 BGM도 추가되어 여름의 밤하늘을 새롭게 만들어 현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편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면서 조금 새로운 "미아게테"의 세계를 전해드립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조금 복잡한 관계를 그린 "만약에"의 미니 어드벤처 밤하늘에 빛나는, 한여름의 트라이앵글 히카리와 사야, 그리고 아키토, 세 명의 어린 시절 친구들은 칠석에 히카리의 한 마디로 인해 자신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된다. 이것은 3학년까지 누구와도 연인이 되지 않았던 "만약에"의 이야기입니다. 수능을 앞둔 마지막 여름 방학에 아키토에게 비어 있는 고택의 관리를 부탁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제안된다. 사람이 살지 않는 건물은 금방 상하기 때문에 청소하면서 잠시 거주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알바비도 나오고, 편의점에서 일하는 것보다 수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집에 자연스럽게 사야가 와서 아키토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자신도 공부를 봐주기를 원하는 히카리도 찾아온다. 밤에는 모두 함께 별을 보기 위해 묵기도 하며, 어쩐지 세 사람의 공동 생활처럼 되어간다. 그렇게 세 사람의 관계는 결국―― 다양한 후배들에 의한, 조금 코믹한 천문 퀴즈 "은하 제국에서의 탈출!" 한편, 코로나, 히나, 큐키 등의 후배들은 다가오는 새로운 신입생들을 위해 퀴즈를 만들게 된다. 천문에 대한 것을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은하 제국에서의 탈출! 위험한 알비레오의 공주"라는 이름이 붙여진 그 내용은? 은하 제국의 손을 피해 지구에 도움을 요청하러 온 알비레오의 공주 "사야 공주". 이 은하의 위기를 회피하기 위해 모성까지 안전하게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우주에는 제국의 하수인인 "코메트 외계인"이 길을 막고 있다. 천문 지식을 활용하여 공주를 알비레오까지 무사히 보내야 한다! ※메인 메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등장 캐릭터 【가자, 코메트 걸! 두 개의 꼬리를 끌고】 ●호우키 보시 히카리 (CV: 모에카 초코) 아키토와 사야와 함께 비밀의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하던 어린 시절 친구. 한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지만, 현재는 "호시노나카 시"로 돌아왔다. 시골에서 자란 활발한 남자아이 같던 히카리는 귀엽고 스타일도 좋은 여학생으로 변신했다. 현재는 인근 도시와의 경계에 있는 도시적인 학교 "아마노나카"에 다니고 있다. "해보자!"라는 한 마디로 행동할 수 있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종종 끌려다니는 쪽은 가끔 귀찮기도 하다. 이번에도 그 해보자 정신이 아키토와 사야를 끌어들인 관계의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어차피 안 될 거라면, 안 될 그 날까지 애써 보자" 【오드아이의 통근 아내】 ●아마노가와 사야 (CV: 유키나 메구리) 역사 있는 엄격한 여자학교 "시즈센 여학교"에 다니는 어린 시절 친구. 진한 파란색과 노란색이 감도는 오렌지색, 즉 좌우가 다른 색의 눈――오드아이를 가진 미소녀. 아키토를 걱정하며 열심히 간식을 가져다주는 모습에서 '통근 아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어린 시절 도심에서 전학 와서 아키토와 히카리와 친해지며 함께 천체 관측을 하게 되었다.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하며, 한눈에 보기에 철저한 사람 같지만, 어딘가 빠져 있는 부분이 있어 방치할 수 없는 면도 있다. 수줍음이 많고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양보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주변의 시선을 잊고 얼마든지 대담해진다. 이번에도 히카리와 아키토와의 관계에 휘말리게 된다. "……그런 일이 정말 가능하다면, 정말 행복할 거야" 【전 천문부원이었던 별을 보지 않는 남자】 ●소라미 아키토 (CV: 소라미 아키토)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사준 천체망원경을 사용해 히카리와 함께 처음으로 달을 관찰한 것이 별과의 만남이었다. 그 후 사야도 동료가 되어 세 사람은 별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사소한 마찰이 계기가 되어 몇 년 동안 별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호시노 제일"에 진학한 아키토는 어떤 계기로 사야와 재회하고 예전처럼 관계로 돌아가며 "무츠라보시 회"를 통해 히카리와도 재회하게 된다. "무츠라보시 회"의 활동을 통해 얽혀 있던 감정이 해소된다. 은사인 미하루 선생님의 집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미로 산에 오르기도 한다. 산 정상에서 아침 해를 바라보며 마시는 한 잔의 인스턴트 커피를 사랑한다. 이번에는 히카리의 한 마디가 계기가 되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건, 저 친구들이야" 【무츠라보시 회의 회장】 ●요시오카 호노카 (CV: 시로츠키 카나메) "메이코 학원"에 다니는 "무츠라보시 회"의 현 회장. 3학년 여름이라는 이유로 회장을 코로나에게 인계하게 된다. OG인 시로토리 오리히메에게 위임받은 회장을 무사히 맡아낸 것에 내심 안도하고 있다. 진지한 성격과 정중한 말투로, 모두의 실무적인 정리 역할을 맡고 있다. 철저해 보이지만 의외로 빠져 있는 점도 있으며, 특히 메시지의 잘못된 발송 습관이 있는 듯하다.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서툴러 때때로 당황하기도 한다. 아키토, 히카리, 사야의 어린 시절 친구 삼각관계를 조사하고 보고하라는 비밀 임무를 해외에서 휴가 중인 오리히메로부터 받는다. "…그 소문이 정말이었을까? 바로 시로토리 선배에게 보고해야 해" 【보상받지 못하는 작은 악마】 ●쿠사카베 코로나 (CV: 코토리이 유카) "메이코 학원"에 다니는 아키토들보다 한 살 어린, 뭔가 보상받지 못하는 후배. 선배 요시오카에게서 메이코 학원 천문부의 부장과 무츠라보시 회의 회장을 인계받게 된다. 어린 시절 히카리에게 애착을 느끼고 아키토를 좋아했다. 그래서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그럴 수 없었다. 그런데 사야가 슬쩍 동아리에 들어간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모로 걸리적거리는 시기가 있었다. 고양이 같은 성격으로, 애착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끝까지 애교를 부린다. 어리숙한 듯 보이지만,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학업 성적은 좋다. "어쩔 수 없다는 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망상 좋아하는 신비한 아이】 ●야마다 히나 (CV: 모모세 포코) 아키토의 후배로 "호시노 제일" 천문부의 신임 부장. 후배들에게 부장이라고 불려도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신임 부장"이라고 부르도록 지도하는 꽤 신비한 아이. 참고로 아키토는 "구 부장"이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천문에 대한 관심은 진짜다. 아키토와는 또 다른 형태로 후배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듯하다. 항상 조금 졸린 눈을 하고 무표정이지만, 엉뚱한 말을 툭툭 내뱉는 타입이다. 멍하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머릿속에서는 신비로운 웅장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코로나와는 오랜 친구이며, 사야의 후배인 큐키와 함께 세 사람이 자주 어울리고 있다. 무츠라보시 회의 새로운 세대. "우리가 고안한 탈출 게임을 부장들에게도 해보고 싶어서 왔어요" 【일본풍 미인인 신입 부원】 ●코가네이 큐키 (CV: 아유 사라) 시즈센 여학교에 다니는 사야의 후배. 무츠라보시 회의 프로젝트 스타라이트에 영향을 받아, 시즈센 여학교 천문부에 입부한 진정한 천문부원. 진지하고 딱딱한 분위기를 가진 긴 키의 일본풍 미인으로, 무가의 공주 같은 이미지. 차분한 말투를 하지만, 결코 무뚝뚝한 것이 아니며, 가벼운 농담에도 보통으로 대응할 만큼 사교적이다. 약간 여고적인 분위기로 히카리를 동경하며, 언니 같은 느낌으로 따르고 있다. 동학년인 코로나와 히나와 사이가 좋으며, 히카리에게 무례한 언행을 하는 코로나에게 강한 핀잔을 주기도 한다. "…설마 언니들 사이에 그런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을 줄이야" 【아이들의 동경의 선생님(이었던)】 ●사오토메 미하루 (CV: 유키 이카) 아키토들의 전 담임이지만, 일을 그만두고 실종 생활을 하며 니트 생활을 하고 있다. 게으른 성격으로, 편의점 "사오토메"의 손잡기를 거부하고 하루 종일 느긋하게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더욱 더 게으른 여자로 변해 아키토들뿐만 아니라 무이에게까지 걱정을 끼치는 상황에 이르렀다. 예전에는 친절하면서도 때때로 엄격하고, 젊고 아름다워 아이들이 동경하는 선생님이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제대로 하면 미인이지만, 손질을 하지 않아 흐트러진 머리, 의욕 없는 표정, 헐렁한 티셔츠와 스웨트팬츠로 망가져 있다. 아키토들에게는 천문을 가르쳐 준 스승이기도 하다. "내가 담임을 맡고 있을 때라면, 학급 재판에 회부해 매장해버렸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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