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WAFFLE] 蛇足 [VJ013993]
"뭔가가 일어날 거야..." 본작 『蛇足』는 【죽음】을 연상시키는 광기 어린 성적 묘사를 다수 포함하면서, 두 번 세 번 뒤바뀌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사디스틱한 작품입니다. 스토리 어느 외딴 섬에 도착한 젊은이들. 한참 동안 바캉스를 즐긴 후, 별을 보기 위해 섬에 있는 전망대에 향한다. 전망대에서 별빛에 감동하며 그들은 잠들기 전까지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다 주변은 조용해지고… …그곳에 있었던 것은 목을 매고 죽은 다섯 명의 모습. 이것이 "蛇足"이라는 이야기의 "시샤"의, "시샤"에 의한, "시샤"를 위한 이야기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등장 캐릭터 ● 별빛 밀키 (CV: 유리이 아스하) 밝고 활기차며 다정하여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녀.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행동이나 말투가 하나하나 조금 성가신 편이다. "이렇게 자연이 가득한 곳이라면, 밤에는 별이 가득하겠지…" ● 아니마=아즈라리에스 VI세 (CV: 외심 모란) 만화나 애니메이션, 인터넷 게임에 빠져 중2병을 앓고 있는 소녀. 항상 곁에는 그녀의 사용마 드라코리아스가 따르고 있다. "흐흐… 검정은 좋다…! 어둠과 융합하기 위해, 가장 이치에 맞는 색깔이다." ● 토가 (CV: 해바라기 소요) 항상 뭔가에 겁먹고 있는 소녀. 매우 소심한 성격으로, 뭔가 있을 때마다 금방 사과해버린다. "나는…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게 그리 능숙하지 않아서… 혼자 있는 게 더 좋아요." ● 스즈키 모에 (CV: 남해 렌노) 부유한 삶을 살고 있어, 상당히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여성. 기본적으로 천연 보케에 느긋한 성격. 외모는 외국인인데, 자신은 일본인이라고 고집한다. "후후후, 어둠 냄비라고 하면 스타킹이지!" ● 주인공 본작의 주인공. 행실이 나쁘고 입도 험해 불량아로 여겨지기 쉽지만, 의외로 돌보는 성격이 좋다. "야, 이 개년들아! 바비큐 준비 다 됐어! 재료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