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虐襲弐 ~巫女ノ祭壇~ RENEWAL EDITION](https://img.dlsite.jp/modpub/images2/work/professional/VJ015000/VJ014032_img_main.webp)
[요청 접수 중] [アニム] 虐襲弐 ~巫女ノ祭壇~ RENEWAL EDITION [VJ014032]
주의: (VJ002733) "학살 II - 무녀의 제단 -"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학살 시리즈 전 작품 수록 영구 보존판"에 수록된 버전을 새롭게 리뉴얼 에디션으로 출시합니다! 프로그램 엔진을 업데이트하여 Windows 10에 정식 대응할 뿐만 아니라, 이미지 표시를 SVGA (800x600) 크기에서 XGA (1024x768) 크기로 업그레이드하여, 아름다운 CG로 이벤트 장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스토리 宿敵이자 가장 사랑하는 여자 유리아 랜드크루스에게 학살을 단행하고, 페리시아드 왕국을 손에 넣은 길란 제국 초대 황제 길란 폰 크루세드는, 바다를 건너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발판으로, 유라리안 대륙의 서쪽 끝에 존재하는 왜국을 정복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왜국'. 그곳은 모든 여성이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과 육체를 갖춘 동방의 이국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길란은 알 수 없었다. 그 학살이 이루어진 지금, 새로운 학살의 이야기를 엮기 위해, 그의 손에 빛나는 마도구 '나침반'이 스스로 손을 떠나려 하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왜국에 존재하는 이형 '아야카시'들의 거처인 아야카시의 숲에서는, 인간들에게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아야카시들의 장 '모노노후'가 동료들을 이끌고 필사적인 반격에 나서려 하고 있었다. 모노노후가 향하는 곳에서는, 아야카시의 천적 '파마야노 무녀'의 정점인 '소노하 리쿠'와, 그 제자 '사에노키 시즈나미'가 아야카시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아름답고도 고귀하며 강한 두 여성을 굴복시키기 위해, 아야카시들은 의욕을 불태운다. ――다양한 자들의 생각이 왜국의 하늘 아래 복잡하게 얽히고 교차하고 있었다. ■ 캐릭터 ● 소노하 리쿠 (CV: 이시카와 히카루) 아야카시들을 물리치고 왜국을 지키는 기관 '파마야노 무녀'의 정점. 정점이란 아야카시를 물리치는 업을 맡은 파마야노 무녀들을 통솔하는 역할을 맡은 인간이 붙이는 호칭이다. 리쿠는 역대 정점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력을 지니고 있으며, 리쿠가 정점이 된 이후 아야카시들의 세력은 급감했다. 풍만한 가슴과 처진 눈이 부드러운 얼굴을 하고 있어 모성에 넘치는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파마야노 무녀를 통솔하는 입장으로서 빈틈 없는 맑고 단정한 분위기로 자신을 감싸고 있다. 부드럽고도 엄격한 무녀들의 본보기이다. 아야카시들과의 싸움에 종지부가 찍힐 때에는, 정점의 자리를 후배에게 양보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 사에노키 시즈나미 (CV: 카네다 마히루) 짧게 잘린 머리에서 강한 눈빛을 내보이는 소녀. 리쿠의 가장 제자라고 할 수 있는 존재로, 뛰어난 힘을 가진 파마야노 무녀 중 한 명이다. 시즈나미의 힘을 평가하기 위해 리쿠는 소녀를 데리고 아야카시의 숲으로 내려가게 된다. 정점으로서 필요한 실력은 부족함이 없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 리쿠는 시즈나미의 그 점만을 걱정하고 있다. ● 소노하 나츠메 (CV: 타카세 세이) 시즈나미와 동기인 파마야노 무녀이지만, 실력은 아직 한 걸음 미치지 못하는 온화한 성격의 소녀. 하지만 사람 위에 서는 자로서 필요한 다정함이나 책임감 등, 정점으로서 필요한 정신적 요소는 시즈나미보다 뛰어나다. 나츠메 안에 잠재된 강한 영력을 간파하고 있는 리쿠지만, 본래 다툼에 적합하지 않은 나츠메에게는 아직 실전을 경험하게 하지 않았다. ● 세이하쿠 (CV: 미소노 메이) 원래는 소노하 가문에 시중드는 하녀였지만, 노력과 학습을 거듭하며 파마야노 무녀 시험에 합격한 고생한 사람. 슬림한 몸매에 강한 마음을 가진 무녀이다. 하지만 파마야노 무녀로서는 이제 막 시작한 존재이며,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수련은 아직 쌓지 못했다. 그 엄격하면서도 다정한 성격 덕분에, 파마야노 무녀 수습생 소녀들에게 존경받고 있다. ● 유리아 랜드크루스 (CV: 미소노 메이) 이제는 고인이 된 페리시아드 왕국의 전 친위대 대장. 현재는 길란 제국 초대 황제 길란 폰 크루세드의 제왕 소유의 노예로서 날마다 음란한 쾌락에 빠져 있다. 국민들에게 사랑받던 기개 있는 여기사의 모습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으며, 한때의 자존심을 조금도 느끼게 하지 않는 추한 아크메 얼굴을 아침 저녁으로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