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日の旅人、ふれあう未来

[요청 접수 중] [PULLTOP] あの日の旅人、ふれあう未来 [VJ014080]

주의: (VJ014093)「그날의 여행자, 만나는 미래&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저편 세트」와 내용이 중복됩니다. 분명히 닿을 거야, 그곳에서―― 세계유산, 오가사와라 제도.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km, 태평양에 떠 있는 낙원에서의 소년소녀들의 이야기. 꿈을 잃은 소녀, 꿈에 패배한 소년, 꿈에 겁이 많은 소녀. 각자 꿈에 상처를 가진 소년소녀들이 만나, 함께 생활하며, 고등학생만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게 된다. 고등학생이지만 배우로 활약하던 소녀는 어느 날 갑자기 전격 은퇴한다. 타인을 연기함으로써 자신을 잃어버리고, 마이크 앞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섬에서의 생활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되찾아간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섬의 소녀는, 성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고 있다. 귀여움을 받는 한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로 취급받고 있으며,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섬의 라디오 진행자로서 자신감을 되찾아간다. 그런 소녀들과, 망가져가는 라디오 방송국에서의 쉐어 생활을 통해, 진정한 꿈을 되찾기 위한 날들이 시작된다. --- 스토리 무대는 세계유산의 섬, 오가사와라 제도. 타키자와 유리(滝沢勇利)는 한때 연인이었던 소녀, 타마키(珠季)를 찾아 오가사와라 제도를 방문한다. 자연 소멸해버린 관계에 결별을 짓기 위해서. 산 위의 호텔에 있다는 타마키를 만나러 가는 도중, 길가에서 웅크리고 있는 소녀와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성적이고 작은 소녀, 에리(絵里)와 함께 간 곳에는 망가져가는 라디오 방송국이 있었다. 그곳에는 한때 연인이었던 타마키가 있었고, 은둔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과거와의 괴리에 혼란스러워하는 유리와 타마키. 꿈을 쫓고 있지만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는 에리. 자연이 풍부한 남쪽 섬에서, 소년소녀의 마음이 교차한다. 라디오는 흘러간다. 다양한 마음을 담아――. --- 등장 캐릭터 【전 배우의 여고생】 ● 아이이 타마키 (藍井 珠季) (CV: 파일르즈 아이) 고등학생이지만 배우로 활약하고 있었으나, 어느 날 갑자기 전격 은퇴. 그 진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타인을 연기함으로써 자신을 잃어버리고, 마이크 앞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었다. 지금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고 있는 건조한 여자. 과거의 투명함은 어디로 갔는지, 흐려져 있다. 오가사와라 제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첫 주연으로, 매우 애착이 있다. 짧은 전성기 동안, 어머니는 딸과 함께 아버지 섬의 쉐어하우스를 사들이고, 그곳에 작은 라디오 방송국을 만드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그런 계획은 물론 중단되었다. 그것이 이번 소동의 원인이 된다. 연예계 시절에는 과금 중독자. 일반 게임을 할 시간이 없어서, 빈 시간에 과금을 잔뜩 했다. 금전 감각이 망가져 있다. 매일 인터넷에서 자신의 안티와 싸우고 있다. "아니야, 누가 일하겠어? 나는 이제 평생 일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어." 【성우를 동경하는 소녀】 ● 니노미야 에리 (二ノ宮 絵里) (CV: 이와미 마나카) 성우를 동경하는 내성적인 소녀. 언젠가는 도시로 나가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작다. 중학생으로 오해받는 경우도 자주 있다. 쉽게 울고, 눈물이 많다. 자주 울고 있다. 작은 동물 같은 보호하고 싶은 분위기가 있다. 과보호인 오빠에 대해 기쁘면서도, 자립하고 싶어 한다. 항상 인형 햄스터를 가지고 다니며, 말하기 어려운 것은 햄스터에게 대변하게 한다.(에리 자신이 말하고 있다) 혼자 있을 때도 햄스터와 대화하기도 한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지만, 목소리만큼은 조금 자신이 있어요." 【육상부를 드롭아웃한 주인공】 ● 타키자와 유리 (滝沢 勇利) 육상을 하던 운동선수. 중학교 시절에는 전국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기록이 늘지 않아, 무리한 훈련으로 인해 무릎을 다치게 되어 폭탄을 안게 된다. 그동안 곧게 살아온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드롭아웃하게 된다. 중학교 시절, 아직 연예계에 들어가기 전의 타마키와 사귀었지만, 타마키가 배우로 성공하고, 고등학교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부상으로 인해 꿈을 잃은 그는, 타마키의 어머니의 부탁도 있어, 오가사와라에 있는 타마키를 만나러 간다. 자신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타마키와 제대로 작별하기 위해서. "그래서, 만나러 가려고 생각했어. 그날, 말하지 못했던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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