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フロントウイング] ろけらぶシリーズセット [VJ014402]
본 작품은 「로케러브 동거×후배」(VJ012176) 「로케러브 전철×동급생」(VJ012868) 「로케러브 신사×선배」(VJ013772)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체험판 동영상이 YouTube에 공개 중입니다!!◇◆◇◆ ■『전철×동급생』 체험판 동영상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s://youtu.be/rj9E_zbLYqk ■『신사×선배』 체험판 동영상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s://youtu.be/0uiEnPW9oKw 체험판 다운로드는 여기입니다! http://frontwing.jp/product/loca-love/jp/story3_trial_01.html ◆◇◆◇◆◇◆◇◆◇◆◇◆◇◆◇◆◇◆◇◆◇◆◇◆◇◆◇◆ 『로케러브』 시리즈 3타이틀이 세트로 등장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신을, 사랑의 도래를 믿고 있어』 오래전부터 인연 맺기의 효험이 있다고 여겨진 그 신사의 부적. 하지만 최근에는 어떤 이유로 인해 반대의 평판으로 떠들썩했다. 『파국의 효험』 이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의 상대와 원만하게 헤어지거나, 원하지 않는 상대가 가까이 오지 않게 된다……. 하지만 그녀들은 각자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도 바보 같다고 생각하지만” “이 부적이 인연을 맺어줄 거라고, 마음 한 구석에서 믿고 있어” “만약 신이 있다면, 이 사랑도 언젠가는 분명——” 세 명의 소녀. 세 가지 마음. 세 가지 소원. 신에게 닿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시작되는 세 가지 사랑의 이야기. 동거×후배 혼자서 살고 있던 방이 사고를 당해, 일시적으로 퇴거할 수밖에 없게 된 청년, 아오이 이타로. 그런데 그 불운이 멋진 날들의 시작이었다. “그렇다면 우리 집에 와 주세요!!” 예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아르바이트 후배, 코지카 히와에게 마치 용기를 내어 초대받으면서 시작된 두근두근 동거 생활. 처음에는 긴장과 부끄러움으로 서로 배려했지만, 이내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면, 그곳에는 이미 달콤한 시간만 가득했다. 잠자는 것도, 식사도, 등하교도, 모두 그녀와 함께. 모성적이고 가정적인, 다정한 그녀와의 생활은 녹아내릴 듯이 행복했다. 계속되기를 바란다. 아니——계속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뿐이다. 전철×동급생 지금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던 통학이, 친척 집에 신세 지기 시작한 이후로는 편도 1시간 이상의 로컬선 전철 통학으로 바뀌었다. 지겨워하던 이타로였지만, 결코 나쁜 일만은 아니었다.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고고한 미인으로 유명한, 같은 반의 아리타가와 니오. 몰래 동경하던 그녀를 항상 같은 시간의 같은 차량에서 보게 되었다. 목소리를 걸어도, 처음에는 냉담한 반응뿐이었지만……. 어느 날, 역의 홈 벤치에서 쓰러져 있던 그녀를 도와주고 나서, 조금씩 그녀의 태도가 변해오기 시작했다. “씨 붙일 필요 없어” 둘을 태운 전철이 나아가듯, 둘의 관계도 점점 나아간다. ……하지만 그녀는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얼굴은 새빨개져 녹아내리고 있다. 전철은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한다. 둘의 관계는, 과연……. 신사×선배 신사가 최근 ‘파국의 효험’으로 이상하게 유명해지면서, 무녀인 신사의 딸, 미야지 유카리도 바쁘다. 이타로는 잠시 신세를 지게 된 만큼, 그런 어린 시절 친구인 그녀를 도와주기로 했다. 그 사이에 이타로는 깨닫게 된다. 유카리는 부모의 말을素直하게 듣고, 매일 무녀의 일을 하고 있지만……. 그녀는 부적이나 신에 대해 믿고 있지 않고. 그리고 예전처럼 웃지 않는다. 항상 어딘가 포기한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고, 고립된 듯하다. ……하지만, 어느 밤. 이타로가 문득 기척을 느끼고 깨어나니, 유카리가 마치 다른 사람처럼 자신에게 덮여서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사실은, 나도……” 작은 야마토 나데시코가 숨긴 마음과 고민. 그리고 동경. 자신에게만 들려준다면, 헤아려 주어야 한다. 그렇죠, 신님! “응!”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