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リザイア:ファントムトリガー Vol.1~3セット

[요청 접수 중] [フロントウイング] グリザイア:ファントムトリガー Vol.1~3セット [VJ014403]

본 작품은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Vol.1」(VJ010954)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Vol.2」(VJ010955)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Vol.3」(VJ011205)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시리즈』의 Vol.1~3이 세트로 등장! 총을 손에 쥐고 싸우기로 선택한 소녀들의 미래는…? --- Vol.1 일본과 미국의 공동 대테러 조직인 「방위성 중앙 조사부 정보 2과 분실」, 약칭 CIRS[Central Intelligence and Research Second]는, 해상 유전 폭발 사고가 계기가 되어 그 존재가 공개되었다. 비밀 조직으로서의 CIRS는 개편된 이후, 극비 활동을 이어받는 형태로 새로운 조직 SORD[Social Ops, Research & Development]가 설립되었다. 미래에 국방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SORD는, 전국 각지의 학원 조직에 세를 확장해 나갔다. 폐교된 후, 시설의 해체 비용조차 마련되지 않은 미하마 학원은 개인에게 매각되어 새롭게 「특수 기술 훈련 학교」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그런 학원에서, 다양한 이유로 갈 곳을 잃은 소녀들에게 주어진 것은 총과 실탄. 국방의 명목 아래, 그들은 생명조차도 고려되지 않는 위험한 초법적 활동을 반복하게 된다. 「――우리는, 이 세계에 살게 해주고 있죠… 하지만, 살게 해주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살아 있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살아만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고, 싸워서 살아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아이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어차피 짓밟히는 목숨이라면, 총을 들고 싸우기로 선택한 소녀들의 미래는… --- Vol.2 오전 5시 30분, K현 U항――. 입국 예정이었던 해외의 요인이 갑자기 모습을 감추었다. 미하마 학원 SORD의 멤버들은 실종 사건의 수색 지원을 시작하지만, 사라진 "짐"을 잡으려 할 때마다 그것은 손에서 빠져나간다. 미하마 학원의 자매 학교인 '쿄센 사쿠라가오카' SORD의 멤버인 쌍둥이 자매와의 협력 및 갈등. 그리고――밤의 거리를 질주하는 수수께끼의 여성 라이더 "소울 스피드"의 소문――. 추적은 결국 치열한 사투로 이어지고, 정신과 육체 모두가 찢겨 나간다. 하지만 그것은 레나와 하르트의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거로의 여행이기도 했다. 「――너는 무엇을 잘해?」 「그냥 울보에 약골이에요… 사람을 죽이는 것밖에 할 수 없어요…」 「…나를 사려고 하는 건가요…?」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 그녀는 구원받았을까? 그 행선지가, 설령 지옥이라 하더라도. --- Vol.3 전상으로 요양 중인 레나와 마키를 미하마에 남기고, SORD 멤버들은 다른 학교와의 여름 합동 합숙을 위해 해외로 날아갔다. 하지만, 합숙지에서 미하마 SORD는 성 에일 외국인 학교의 실비아, 벨벳과 함께 "탈주자 사냥"에 참가하게 된다. 사건에 휘말리면서도, 토카는 부모와의 기억과 이루어지지 않은 친구와의 약속과 마주하게 된다……. 「그렇지… 우리에게는 기어가더라도 돌아가야 할 이유가 있으니… 돌아가야 해」 「그럼――, 살아 있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요…」 「만약 확보가 어렵다면, "처분"해 주셔도 괜찮아요 …그때는, 깨끗하게 모두 지워주길…」 성 에일의 핸들러이자, 센고쿠 이치루의 동생인, 센고쿠 집 장남 센고쿠 아야메는 그렇게 말했다. 각자의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토카가 도출한 답은 무엇인가? 진실은, 레티큘의 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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