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Grand cru] ツンDraCsuicide ~吸精主はミニマム美少女吸血鬼!?~ [VJ014758]
■스토리 배고파…… 아르바이트 장소의 뒷문에서 발견한 것은 작고 귀여운 미소녀였다. …하지만 쓰레기통에 기대어 기절해 있는 모습이었다. 주인공, 라이생 유키야는 학생 생활의 마지막 날들을 취업난으로 인해 내정도 결정되지 않고, 보험으로 생각했던 아르바이트 장소도 오늘로 해고당하니 불행이 두 배로 늘어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은 상황에 우울하게 한탄하고 있었다. 그런 중에 발견한 미소녀에게 은혜를 베풀어 놓아야 한다고 계산을 하며 폐기용 도시락을 건네주려 했던 것이 잘못이었는지, 갑자기 집 없는 남자가 다가와서 빼앗긴 도시락과 맞바꾸며 남긴 것은 유키야의 배에 깊이 꽂힌 칼이었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황에서 눈앞에 나타나는 팬츠…… 그리고 머리 위에서 들리는 목소리 …살고 싶어? 공복에 기절해 있던 미소녀가 눈앞에 쪼그리고 앉아 속삭이는 달콤한 유혹. 내미는 손끝에서 흘러내리는 선혈…… 그것을 핥는 순간 …유키야는 인간조차 그만두게 되었다. 그녀는 말한다…… 자신은 흡혈귀라고. 힘의 대부분을 잃어버린 지금의 상황에 필요한 것은 피 너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대신 내 힘을 되찾기 위한 협력을 하라. 라고 작은 몸을 뻗으며 명령하는 미소녀 게다가…… 피 맛이 싫어서 마실 수 없다……고!? 피 대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젊은 남자의 성액……… 아니, 정액이다……고!? 7일간의 의식 끝에 인간으로 돌아갈 약속을 체결한 유키야가 목표하는 것은…… 미소녀 흡혈귀와의 봉사 타임이었다…… 등장 캐릭터 ● 발리드 미아클 흡혈귀의 자손에 해당하는 미소녀. 수백 년을 살아온 흡혈귀. 거만하고 자기 본위로 이기적이지만, 어린아이가 떼를 쓰는 듯한 느낌으로 그다지 단단하지 않다. 과보호로 자라왔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왔지만, 동시에 영재 교육도 받아왔기에,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불균형한 상태로 상대에게는 잘 이해되지 않는 인상을 주고 있다. 겉모습은 어리고, 아무리 연기해도 성숙함이 드러나지 않아 삐져 있다. 흡혈을 위해 훈련받아왔기 때문에 남자를 유혹하는 요염함은 갖추고 있지만, 이를 발휘할 기회가 없다. 보통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앞세워진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몸속의 노화도 시작되기 때문에, 백 년마다 몸을 리셋하는 의식이 있으며, 몸 자체를 대체하여 새로 태어나고 있다. 그 그릇이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지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것도 가능하며, 다음 대체에서는 성숙함을 포함하고 싶어 하고 있다. 흡혈귀지만 피를 마시는 것이 서투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