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ensemble] 乙女が紡ぐ恋のキャンバス ~二人のギャラリー~ [VJ014798]
본 작품은 ensemble 브랜드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의 애프터 스토리 모음집입니다. 본편의 인기 투표 상위 5명의 히로인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각 히로인과 주인공이 엔딩을 맞이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본편 종료 후의 이야기로, 바캉스에서의 수영복 모습이나, 새해의 후리소데 모습 등, 히로인들이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그리는 것이 매력 중 하나인 본작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포인트는, 서브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고양이 서쪽 아키에의 개별 루트가 등장한 것입니다. 본편에서는 '라스트 보스'라고 불리는 아키에와의 달콤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HP의 인기 투표 '매니페스토'가 실행되는 루트는 아키에 루트 외에도 있으니,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에도 주목해 주세요. 또한, 히로인보다 히로인다운 평판을 받고 있는 주인공, 미야마 미즈키는 본작에서도 여성 복장으로 등장하므로, 한눈에 보기에는 소녀들끼리의 캐캐우후후를 계속해서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 ### 스토리 ● 레이나 애프터 스토리 "그 가슴의 속을 없애버려!!" 아트 페어 이후에도 변함없이 메이드 일을 계속하고 있는 미즈키. 아무 일 없이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레이나의 불만이 폭발했다. ……어쩐지 미즈키의 가슴 속이 자신의 가슴보다 크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나와 겨뤄서 내가 이기면, 그 가짜 가슴을 더 작게 해버려!" "신이 이기면 내가 3일 동안 미즈키의 메이드가 되어줄게!" 이렇게 레이나와 '겨루기'를 하게 된 미즈키. 그 겨루기의 내용은―― 어, 나쁜 남자 유혹!? ● 치하루 애프터 스토리 연말――. 학원이 겨울 방학에 들어가자, 후우코 기숙사의 학생들도 귀성하거나 여행을 가서 기숙사 안은 한산해진다. 레이나와 아키에도 예외가 아니며, 이치로와 새해를 보내기 위해 프랑스로 떠나갔다. 기숙사에는 미즈키와, "연말연시에는 범죄도 늘어나니까, 미즈키 씨 혼자 기숙사를 맡기는 게 걱정이다"라는 이유로 기숙사에 남은 치하루 두 사람뿐이다. 대청소를 하고, 새해 장식도 끝내고, 오세치 요리를 만들며…… 차근차근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가는 미즈키와 치하루. 느긋하게, 때때로 격렬하게 흘러가는, 두 사람의 연말연시 이야기. ● 시즈키 애프터 스토리 오랜 꿈이 이루어져, 신과 약혼한 시즈키. 하지만 그로부터 몇 주가 지났음에도 결혼 이야기는 진전이 없고, 신은 여전히 메이드로, 주변에는 여자들만 가득하다. 게다가 최근에 왠지 바빠 보이고 만날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애정 표현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초조한 시즈키가 취한 행동은――!? "시, 시, 시-짱!? 뭐 하고 있어!?" "……마녀야" 果たして 시즈키의 마음은 신에게 닿을 수 있을까!? ● 사치 애프터 스토리 아트 페어의 대휴와 가을 방학이 겹쳐, 기숙사 내 거주자들이 아키에를 포함해 외출 및 귀성하게 된 후우코 기숙사에서, 留守番을 하게 된 신과 사치. 자신이 기숙사에 남기로 결정했지만, 여행에 간 적이 없는 신은 무심코 레이나와 함께 있는 남부 이탈리아를 떠올린다. "남부 이탈리아라니, 바캉스를 즐기고 있겠지" "선배! 우리도 바캉스를 갑시다!!" 그 한마디로, 아무도 없는 기숙사에서 두 사람만의 달콤한 바캉스가 시작된다――. ● 아키에 애프터 스토리 "왠지, 몸이 뜨겁고, 쑤셔서 어쩔 수가 없어요, 하아……" 어느 날, 심부름에서 돌아온 미즈키가 주방에 들어가니, 아키에의 모습이 뭔가 이상하다. 살짝 홍조를 띤 뺨으로, 촉촉한 눈동자로 미즈키를 바라본다. "후후, 미즈키 씨. 역시 귀엽네요……" 그리고 그대로 아키에에게 눕혀져 버린 미즈키. 일이 끝나고, 서로 사고였다고割り切ろうとする도, 그날 이후로 조금 어색해져버린다……果たして 두 사람은 원래의 메이드 스승 제자 콤비로 돌아갈 수 있을까? --- ### 등장 캐릭터 ● 후우 레이나 (CV: 사토 유키) 일본 최고의 전통 화상인 후우 가문의 외동딸. 후우 예술 학원의 2학년이며 이사 대리도 맡고 있는 엘리트. 다소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으며, 한 번 말하기 시작하면 물러서지 않는 성격. 남들보다 가슴이 조금 작다는 것을 많이 신경 쓰고 있다. ● 사자도 치하루 프람스티드 (CV: 아리사와 미야미) 후우 예술 학원의 2학년. 레이나 전속의 바디가드로, 레이나의 신변 경호는 물론, 미술품의 감시도 임무 중 하나. 취미는 차와 종이접기, 평상복은 한복인, 순수 일본育ち. ● 카라스마 시즈키 (CV: 나츠노 코오리) 후우 예술 학원의 2학년. 거대 기업 카라스마 그룹의 후계자. 신의 어린 시절 친구로, 항상 신을 좋아했다. 카라스마와 후우는 라이벌 관계에 있으며, 후우의 딸인 레이나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시즈키의 어머니와 레이나의 아버지가 재혼하여 자매가 되었다. 하지만 레이나와는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다. ● 건 사치 (CV: 유키토 사오리) 후우 예술 학원의 1학년. 10년에 한 번 나오는 천재 아티스트로,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휩쓸고 있다. 후우 기숙사에서 일시적으로 메이드 일을 좋아하게 되어, 주 1~3일 숙식하며 '아르바이트 메이드'를 하고 있다. ● 고양이 서쪽 아키에 (CV: 토우노 소요기) 후우 기숙사를 관리하는 메이드장. 레이나의 좋은 이해자로서, 언니 같은 존재. 미즈키가 남자라는 것을 알고도 기숙사에 두어주었다. 미즈키와는 메이드 스승 제자 콤비. '라스트 보스', '아키에몬'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 미야마 미즈키 (본명 / 미즈키 신) (CV: 키리타니 하나) 주인공. 누나의 미적 감성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어릴 적부터 여성 복장을 강요받았다. 제스처와 말투까지 훈련받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성들보다 훨씬 귀엽다. 여성 복장을 한 채로 집을 나갔을 때 레이나에게 픽업되어 후우 기숙사의 메이드가 된다. 요리도 청소도 뭐든지 해내는 등, 아무렇지 않게 대단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