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する気持ちのかさねかた ~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

[요청 접수 중] [ensemble] 恋する気持ちのかさねかた ~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 [VJ014807]

■스토리 이야기는 다음 계절로――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결합된 두 사람. 그것은 연인들에게 있어 새로운 시작이었다. 무심코 보내는 시간 속에서 작은 행복에 미소를 나눈다. 그리고 계절은 순환하며, 소중한 나날은 계속된다……. ●사오리 애프터 양가의 공인을 받은 사오리는 렌과 함께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따뜻한 가정을 동경하던 그녀에게, ‘가족’이 두 배로 늘어난 듯한 나날은 행복 그 자체였다. 그런 중, 월섬가와 황성가의 합동 만찬이 열리게 된다. ●미오 애프터 렌과 약속한 미래를 위해 수험 공부에 힘쓰고 있는 미오. 어느 날, 언니인 미키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놀라움 속에서 축하하는 것도 잠시, 졸업 후 학원 운영에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온다. 갑작스럽게 제안된 꿈으로 가는 지름길 앞에서, 미오는……. ●아즈사 애프터 부를 은퇴한 후에도 비치 발리볼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아즈사는, 가능하다면 프로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운동선수가 되는 것은 쉽지 않고,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다. 그런 그녀를 렌은 연인으로서 은밀히 지지해준다. ●히요리 애프터 렌과 히요리는 무사히 결혼하고, 개업한 카페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부부 사이도 좋고, 달콤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고 있다. 그런 때, 두 사람의 카페에 예전 선배와 은사가 찾아온다. 그리운 기억에 사로잡힌 렌과 히요리는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추억을 되돌아본다――. ●유키에 애프터 유키에가 시라하 학원을 졸업한 지 1년이 지났다. 이치카가 며칠 동안 집을 비우게 되어, 뜻하지 않게 혼자 살게 되는 렌. 그 소식을 들은 유키에가, ‘조금만 동거 생활을 해볼까요?’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그녀의 ‘동거 생활’이 평범한 생활로 그칠 리가 없……? ●이치카 애프터 사오리의 뒤를 이어, 세이오 학원의 학생회장이 된 이치카. 오랫동안 마음에 두었던 렌과의 교제에 더해, 회장 업무도 수행하며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다. 그런 중, 카페테리아의 도움도 시작하게 되어 본격적으로 렌과의 시간이 없어져 버리는데……? 登場キャラクター ●월섬 사오리 (CV: 아지 아키토) 대기업 ‘월섬 그룹’ 회장의 외동딸. 수많은 트러블을 극복하고 렌과 미래를 맹세하는 사이가 된다. 최근에는 황성가와 가족끼리도 교류하며 바쁘고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도 메이드복을 입고 집안일을 하고 있다. “한 번에 이렇게 가족이 늘어나다니 꿈만 같아요.” ●히라기 미오 (CV: 후지모리 유키나) 현재 세이오 학원에 통합된, 시라하 학원 이사장의 실妹. 진지함 때문에 다소 쌀쌀맞은 성격이 소중한 사람과의 동거 생활로 다소 부드러워진 듯하다. 렌과 사람 앞에서도 더 애정 표현을 하고 싶어하는 요즘. 졸업을 앞두고 지금은 미래의 꿈을 위해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나와 렌은 연인이고, 약혼자고…… 지금 이렇게 둘이서…… 참아내는 게 오히려 불자연스러운 건 아닐까……?” ●나루미 아즈사 (CV: 아리사카 미야미) 사납고 열정적이며, 한 번 결심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비치 발리볼부의 전 캡틴. 부를 은퇴한 후에는 연인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으로 비치 발리볼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타오르고 있다. 다만, 프로를 목표로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 “애정 표현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걸…… 나와 렌은 그런 사이가 되었구나.” ●쿠온지 히요리 (CV: 하토리 이치) 대형 종합상사 ‘쿠온지 상사’ 사장의 딸. 학생 시절에는 믿음직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프로 바리스타로 멋지게 성장해 사랑하는 사람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수줍음이 많아, 놀림을 받으면 어쩔 줄 몰라 한다. “왜냐하면, 나…… 렌 씨와의 결혼을 계속 꿈꿔왔으니까…….” ●카부라키 유키에 (CV: 아키노 하나) 한때 학원 통합에 큰 기여를 한 시라하 학원의 마지막 학생회장. 진학한 지금은 눈에 띄지 않게,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며 연인과의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녀의 친절함과 포용력은 물론, 에로틱한 유혹도 여전하다. “이런 건, 사람 앞에서는 잘 할 수 없잖아? 제법의 렌 군과의 동거 생활인데. 이 기회를 살리지 않으면 손해야.” ●황성 이치카 (CV: 시로츠키 카나메) 렌과 린의 의붓 여동생. 가족이었던 렌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사귀는 것도 어려워 현재는 몰래 교제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를 사랑해♪”라는 그녀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행복해 보인다.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는, 어떤 하루도 둘의 기념일 같은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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