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いを捧げる乙女のメロディー ~あふれる想いを調べにのせて~

[요청 접수 중] [ensemble] 想いを捧げる乙女のメロディー ~あふれる想いを調べにのせて~ [VJ014808]

여장 여교사라는 전대미문의 직함을 가진 주인공 미사키의 화려한(?) 학원 생활을 그려내며 인기를 끌었던 『사랑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에 애프터 스토리집이 등장합니다! 본편 이후 연인들의 달콤한 시간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소녀」 시리즈의 게스트가 등장하거나 여주인공 모두가 함께 목욕을 하며 나누는 걸즈 토크 미니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어 즐길 요소가 가득합니다. ■ 스토리 ―― 최고의 멜로디(사랑)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해 나가자 백합원에서 꽃이 만개한 가운데, 연주를 통해 서로 끌리게 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새로운 선율을 연주합니다. 지금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떨어져 있을 때도 연인을 생각하는 두 사람은 조금씩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미래를 향해 천천히 멜로디를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登場キャラクター ● 아마자쿠라 미사키 (CV: 기타미 롯카) 여학생이자 선생님으로서 리리에 여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다시 여장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미래의 피아니스트로 독립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여장을 하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지…… 아하하……" ● 미즈사와 사야카 (CV: 아키노 하나) 독일과 일본에서 원거리 연애 중인 미사키와 사야카는, 올해 음악제를 듣기 위해 리리에 방문하게 됩니다. 학생 기숙사에서 치나츠와 함께 파티를 열고, 술이 들어간 치하루와 레미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오랜만의 일본을 즐깁니다. 그런 가운데 미사키는 여장하지 않은 모습을 목격당하게 되고, "이 사람…… 제 약혼자입니다!"라고 사야카에게 소개됩니다. 결과적으로 '남자 미사키'와 '미사키 선생님'으로 두 사람은 슈르 페스트에 참가하게 됩니다! 여자아이로 등장한 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남자로 얼굴을 내비치며 음악제를 쫓아다니는 분주한 미사키와 사야카의 슈르 페스트가 시작됩니다. "이제 기다릴 수 없어요…… 오랜만의 키스, 해줄 수 있나요……?" ● 소노야 치나츠 (CV: 츠키노 키이로) 슈르 페스트 1년 후. 원거리 연애 중인 미사키와 치나츠. "겨울 방학 동안 리리에 기숙사에 오지 않을래?"라는 치나츠의 초대를 받은 미사키. 다른 학생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기숙사에는 아무도 없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기회에 연인과 항상 함께할 수 있다면……이라는 치나츠의 기대를 감지한 미사키는 치하루와 레미의 허가를 받아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두 사람의 겨울 방학은 서로에게 '아~응'을 하며 밥을 먹여주고 함께 목욕을 하며 두근거림의 연속입니다. 더욱이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복장을, 새해에는 화려한 옷을 치나츠가 입고 다정다감한 나날을 보냅니다. "밥도, 목욕도, 밤에 잘 때도 계속 함께니까요. 미사키 씨?" ● 노노미야 미아 (CV: 오구라 유이) 미아는 학원을 졸업하고 다음 날 미사키가 살고 있는 독일에 왔습니다. 거기서 두 사람은 동거 생활을 시작합니다. 떨어져 있었던 시간만큼 서로의 감정을 쌓아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리리에 학원장인 레미로부터 자선 콘서트의 의뢰가 들어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다른 학원과의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콜라보 상대인 '심황학원의 소프라노 가수'의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그 목소리에 감동하고 일시 귀국을 결심합니다. 다시 리리에 학원에 방문한 미사키는 어쩐지 다시 여장을 하게 되고, '심황학원의 소프라노 가수'에게 미아가 질투를 하게 되는 등 트러블이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사랑하는 연인으로서…… 그리고 서로를 존경하는 피아니스트로서 최고의 무대를 목표로 나아갑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연주하는 멜로디는 이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미래를 연결해 갑니다……. 'ensemble'이라서 가능한 특별한 '소녀'의 멜로디. 소녀는 아니지만 소녀가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 과연 어떤 무대가 될까요? "기다릴 수 없어서…… 참을 수 없어 독일까지 와버렸어요. 보고 싶었어요……" ● 아키즈키 미즈호 (CV: 카야마 이치고) 국립극장에서의 연주를 위해 멤버들을 지도하기 위해 곧바로 귀국한 미사키. 미즈호와 함께 보낼 수 있어 두 사람은 매우 기뻐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콘서트까지 남은 시간은 며칠밖에 없고, 콘서트 당일에는 미사키는 다시 독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깊이 나누려는 미즈호와 미사키. 레슨 외의 시간에는 거리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두 사람만의 음악실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거나 방에서 귤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물론 잠 부족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사랑을 나누며……. 그리고 콘서트 당일, 귀국 준비를 마친 미사키 앞에 평소와는 다른 모습의 미즈호가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이 전에, 내 고향 이야기를 했을 때, 이런 모습이 좋다고 말했으니까……" 부끄러워하며 말하지만, 이상하게도 같은 의상이 미사키의 분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거절할 수 없고, 미사키는 미즈호와 같은 모습으로……!? "후후, 지금만큼은 많이 의지해도 좋아. 오늘의 미사키 군…… 정말 귀여워♪" ● 코이시카와 코토네 (CV: 시로츠키 카나메) 슈르 페스트가 끝나고, 미사키는 겨울 방학이 시작될 때까지 리리에 남기로 합니다. 선생님으로서 존경을 받고, 수업과 방과 후 개인 레슨에도 열중하는 날들. 그런 가운데, 코토네는 미사키를 생각하며 엄청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미사키 선생님, 사실은 이미, 기다릴 수 없었어요……!" 뜨거운 관계의 두 사람은 겨울 방학을 함께 보내기 위해 독일로――. 데이트도 있고 사건도 있는 즐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드디어 이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한쪽은 일본에서, 한쪽은 독일에서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비록 원거리 연애라도,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통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어느 날……. 미사키로부터 에어메일이 도착하고, 코토네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 아픔은, 만져주면 치료될 거예요." 참을 수 없게 된 코토네는 미사키의 방에서 혼자 에로한 짓을 해버립니다. 그런데 그때…… 미사키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말죠……!? "저, 이제는 참을 수 없어요! 저…… 빨리,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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