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ensemble] 乙女が紡ぐ恋のキャンバス 〜二人のギャラリー〜 本編同梱版 [VJ014949]
본 작품은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VJ006699)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 ~두 사람의 갤러리~」(VJ014798) 를 동시에 수록한 패키지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 ~두 사람의 갤러리~」 가 수록된 패키지가 등장! ---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 주인공인 미즈키 신은, 평소처럼 요청받은 TV 프로그램을 녹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전원을 켠 순간, 얼어붙고 만다. “여장한 자신”이 화면에 비추어졌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자신과 똑같은 실물 크기 피규어였다. 게다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경매에 출품되어 있었고, 지금 막 입찰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모든 악의 근원은 슬프게도 자신의 친언니인 하코였다. 초유명 아티스트인 하코는 화면을 가리키며 끔찍하게 웃는다. “하하, 네 여장에 흥분해서 남자들이 벌써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시작했어. 다음은 누드 사진도 괜찮겠네. 좀 벗어봐.” 위기감을 느낀 신은, 도망치듯 집을 뛰쳐나가고 만다―― 하코에게 강요당한 여장 상태로. 막막한 신의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당신…… 이렇게 늦은 밤에 미술관 앞에서 뭐하고 있어? 폐관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어.” 갈 곳이 없어 곤란하다고 말하자, 친절하게도 기숙사 일을 소개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자, 이게 제복이야. 입학 절차는 마쳐두었으니까.” “엥, 입학? 일은……” “장학생으로서 여자 기숙사에서 메이드 일을 해줘야 해, 괜찮지?” “!?” 괜찮을 리가 없지만, 이제 와서 정체를 밝히면 변태로 신고당할지도 모른다. 그 자리에서 임시로 미야마 미즈키라고 이름을 붙여버린다. 봉후 예술학원―― 유명한 예술가 및 화상 양성에 특화된, 귀족 소녀들이 다니는 여자학원. 한 소녀와 여장으로 만나게 된 덕분에, 미즈키 신―― 아니, 미야마 미즈키의 여학생으로서 고행이 약속되었다. 집에도 돌아갈 수 없고, 모습을 속이고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된 미즈키. 앞으로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 ~두 사람의 갤러리~ 본작은 ensemble 브랜드 ‘소녀가 엮는 사랑의 캔버스’의 애프터 스토리 모음집입니다. 본편의 인기 투표 상위 5명의 히로인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각 히로인과 주인공이 엔딩을 맞이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본편 종료 후의 이야기로, 바캉스에서의 수영복 모습이나, 정월의 후리소데 모습 등, 히로인들의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그린 것이 매력 중 하나인 본작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포인트는 서브 히로인임에도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네코니시 아키에의 개별 루트가 등장한 것입니다. 본편에서는 ‘라스보스’라고 불리는 아키에와의 달콤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HP의 인기 투표 ‘매니페스토’가 실행되는 루트는 아키에 루트 외에도 있으므로, 어떤 식으로 실행되고 있는지에도 주목해 주세요. 또한, 히로인보다 히로인다워서 평판이 좋은 주인공 미야마 미즈키는 본작에서도 여장으로 등장하므로, 한눈에 보기에도 소녀들끼리의 캐캐우후후를 계속해서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