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Guilty `Dash] 横恋慕 -人妻のヒメゴト- [VJ014965]
■스토리 진학을 위해 혼자 살기 시작한 고바야시 츠바사(小林翼)는, 옆집에 사는 미녀 야마자키 히비키(山崎響)와 알게 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남편이 단신으로 근무 중이라 혼자 살고 있는 듯한 히비키는 여러모로 챙겨주곤 한다. 히비키가 싫어하는 벌레를 쫓아내 주거나, 저녁을 대접받는 등 두 사람은 교류를 깊이 있게 나눈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히비키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 츠바사였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을 함께 먹게 되었고, 잡담을 나누던 중,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남편 이야기가 나왔다. 외로워 보이는 히비키의 모습에 마음을抑えられなくなった 츠바사는, 문득 고백을 하게 된다. 그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는 히비키에게, 츠바사는 마음을抑えられず, 문득 밀어 넘어뜨리고 말았다……. 登場キャラクター 【귀여운 옆집의 아내】 ●야마자키 히비키 (CV: 후지노 무라사키) 부부가 함께 살고 있었으나, 남편이 단신으로 근무하러 간 이후 혼자 살고 있다. 그동안 부부가 서로 보완해왔던 부분을 모두 혼자서 하게 되면서 남편의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 과자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솔직하고 사람의 호의나 마음을 받아들이기 쉬운 성격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옆 방의 야마자키 히비키입니다." 【간섭이 많은 강한 성격의 누나】 ●아사노 모모카 (CV: 나미노 나츠카) 부부가 함께 살던 시절에는 동료의 아내로서 체면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생활했다. 남편이 단신으로 근무하러 간 이후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가는 등, 비교적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신이 마음을 열 수 있는 상대와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술을 마시면 쾌활해지며, 이성이 무너지기 쉬운 편이다. "어머? 빨개졌네? 후후후, 순진한 반응이 귀엽구나." ●고바야시 츠바사 근처 대학에 다니기 위해 고향에서 하가하라시에 이사해왔다. 고향이 시골인 탓에 벌레 같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배려하는 것을 배워왔고, 일반 상식은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집안일인 세탁, 청소 등은 부모님이 해주셨기 때문에 서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