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ensemble] 想いを捧げる乙女のメロディー 〜あふれる想いを調べにのせて〜 本編同梱版 [VJ014980]
본 작품은 「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VJ010784) 「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 ~넘치는 마음을 곡조에 실어~」(VJ014808)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가 완료된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와 애프터 스토리 모음집 「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 ~넘치는 마음을 곡조에 실어~」가 세트로 등장! 주인공 아마자쿠 미사키는 독일에 유학 중인 피아니스트의 지망생입니다. 어느 날, 일본에서 음악 교사로 일하고 있는 언니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언니가 재직 중인 리리에 여자학원에는, 악기 기술자였던 미사키의 고인이 된 아버지가 손수 만든 유일한 피아노가 있으며, 언젠가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미사키의 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피아노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박물관에 기증된다는 소식을 언니에게 듣게 됩니다. 언니는 미사키에게 자신의 대신 음악 교사를 해줄 수 없냐고 부탁하며 미사키는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아버지가 남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학원에 도착한 후, 언니가 이야기를 해주었다는 학원장을 만납니다. 학원장: "너는 여자 복장을 하고 '선생님 겸 여학생'으로 생활해줄 것이다." 미사키: "하, 하이이이이이!? !?" 놀랍게도, 아버지의 피아노는 리리에 여자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학원제 때만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완전히 변태가 되어버리고, 정체가 발각되면 웃음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막이 열리는, 여자 복장×선생님×학생의 삼중 생활. 앞으로 미사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여자 복장 여자 교사라는 전대미문의 직함을 가진 주인공 미사키의 화려한(?) 학원 생활을 그린 『마음을 바치는 소녀의 멜로디』에 애프터 스토리 모음집이 등장! 본편 이후 연인들의 달콤한 시간을 밀도 있게 그리면서, '소녀' 시리즈에서의 게스트가 등장하고, 여주인공 전원이 목욕을 하며 나누는 걸즈 토크 미니 시나리오도 수록되어 있어 즐길 요소가 가득합니다. ■스토리 ――최고의 멜로디(마음)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해 나가자 유리원에서 꽃이 만개한 가운데, 연주를 통해 서로 끌리게 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새로운 곡조를 연주합니다. 지금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연인을 생각하는 두 사람은 조금씩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미래를 향해 천천히 멜로디를 연주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