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アンモライト] お兄ちゃん、手伝って!~夜の花嫁修業を頼まれて…~ [VJ015261]
■스토리 "형, 신부 수업의 연습 상대가 되어줘! 일상적인 가사는 형으로 시험해봤으니까, 이번에는 그… 밤의 신부 수업이라고 할까…" 나는 <미츠요시>와 <나츠히코>, 그리고 그의 여동생 <나나카>와 소꿉친구다. 나나카는 내 방에 쳐들어와서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서로 편한 관계이다. 그 나나카가 그런 말을 꺼낸 것이다. "밤의 신부 수업?" 신부 수업에 낮과 밤의 차이가 있는 걸까? "왜, 왜 하필 나야? 나츠히코에게 부탁하면 되잖아?" "하아? 진짜 형에게 그런 걸 부탁할 수는 없잖아!" '아니, 그 내용이 도대체 뭐야?'라고 되물어보진 않았다. "이런 걸 부탁할 수 있는 건 형밖에 없어. 그러니까 제발!" 결국, 나나카의 기세에 눌려 '밤의 신부 수업'을 도와주게 되고… "그럼… 바로 시작할게" 라고 말하자 나나카는 자신의 옷에 손을 뻗어 벗기 시작했다―――. 등장 캐릭터 ●나카가와라 나나카 (CV: 시노미야 히나) <나츠히코>의 여동생이자 주인공 <미츠요시>의 소꿉친구. 형이 있는 곳에서는 미츠요시를 분부 선배라고 부르지만 둘이 단둘이 있을 때는 형이라고 부른다. 평소에는 미츠요시에게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는 어려운 나이대. "후후. 수업의 첫 단계는 완료했어. 또 한 걸음, 신부에 가까워졌네." ●분부 미츠요시 주인공. 특별히 두드러진 점도 없이 평범하다. "왜, 왜 하필 나야? 나츠히코에게 부탁하면 되잖아?" ●나카가와라 나츠히코 나나카의 형. 미츠요시와 동갑인 소꿉친구. 잘생긴 안경을 쓴 우수한 인물이나 여자친구는 없다. 그 이유는, 이른바 형제애 때문. "절대로 나나카에게 손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