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すふれそふと] エルフの国の宮廷魔導師になれたので姫様に性的な悪戯をしてみた [VJ015384]
노크타르 노벨즈에서 대인기!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금발 푸른 눈의 엘프 공주님과 자존심이 강한 갈색 여기사의 도색베 판타지!! ■ 스토리 우연과 오해가 겹쳐 인간과 별로 관계가 없는 엘프 영토에서 영웅이 되어버린 키스(주인공)는, 순조롭게 궁정 마법사로 임명되었다. 키스를 실력자로 판단한 국왕은 태어날 때부터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딸, 공주 나이아에게 마법을 부여해 달라고 부탁한다. 나이아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귀여운 외동딸로 영웅인 키스를 동경하며 점점 친해진다. 당연히 의심할 일은 없다! 키스는 치료라는 핑계를 대며 "이쿠"를 가르치고 눈가리개 트윈테일로 핥게 하며 마음껏 놀린다. 순수한 공주님에게 음란한 말을 외치게 하고, 촬영까지! 그것이 에치한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그녀는 그만의 이상적인 음란한 공주 비치로 성장해 간다. 그리고 공주님의 추태를 알게 된 호위 기사 아이샤는 나이아를 보호하기 위해 키스와 어떤 약속을 하게 되는데―― 등장 캐릭터 ● 나이아 (CV: 하즈키 히카리) 엘프 영토에 있는 작은 나라 세이무라드의 공주님. 엘프임에도 태어날 때부터 마법을 사용할 수 없었다. 솔직한 성격으로 의심을 모른다. "아…… 마법사님이 자상하신 분이라, 저…… 기쁩니다" ● 아이샤 (CV: 츠루마키 치토세) 나이아의 호위 기사를 맡고 있는 데저트 엘프. 정의감이 강하고 엄격하다. 나이아가 친해지는 키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마법사 따위가, 나이아님의 손에 닿다니…… 더럽다" 동작의 원작 소설이 성인 만화 플로어에서 호평 판매 중! 엘프의 나라의 궁정 마법사가 되었으니 공주님에게 성적인 장난을 쳐 보았다 https://www.dlsite.com/books/work/=/product_id/BJ0707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