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まどそふと] ハミダシクリエイティブ凸 [VJ015422]
■스토리 "일단, 다음 학생회장은 이즈미 군으로 결정!" 이 한마디로 추첨 학생회장의 훈장을 손에 넣은 주인공 "이즈미 토모히로"는, 대외 심포지엄을 극복하고, 내부 붕괴의 위기를 넘기며, 학원에서 발생하는 대소동의 사건을 정리하고, 드디어 리더로서의 실력을 키우기 시작한 상황이다. 앞으로 토모히로와 유쾌한 학생회 멤버들, 여동생 "이즈미 히아이"와 동급생 "토키와 하나", 후배 "니시키 아스미", 전 학생회장 "카마쿠라 시오리", 그리고 최근 자주 엮이는 "류간 텐리"와,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인지……? ● 텐리 루트 여름 방학에 들어서고, 토모히로는 텐리와 맺었던 어떤 약속을 떠올린다. 당시의 대화를 되돌아보며 계획한 학생회 성 투어는, 뜻밖의 일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 히아이 루트 여동생과 사귀기 시작한 1년, 새로운 생활에서 경험하는 사랑과 질투란……? ● 하나 루트 드디어 사랑의 둥지까지 빌리기 시작한 두 사람. 새로운 생활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이 많다! ● 아스미 루트 뜻밖에도 연애에 적극적이었던 아스미와 다정하게 지내는 중, 초대형 라이브 사건이 날아오고……! ● 시오리 루트 만능 학생회장, 충격의 유급극. 그 해는 문화제 복수를 위해 존재했다……!? 登場キャラクター ● 류간 텐리 (CV: 아유 사라)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패션 모델 현재 인기 있는 모델.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패션쇼 참여도 결정된 상태. 당연히 학원 계급의 정점에 있지만, 요즘은 너무 바빠서 친구들과의 교류가 뜸해진 듯하다. 극도로 긍정적이며 SNS가 주 전장이기 때문에, 한눈에 보면 토모히로와의 궁합이 최악으로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학생회에 얼굴을 내비친다. "에ー, 나 사람 많은 거 좋아해! 그리고 축제도! '여름을 즐기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 이즈미 히아이 (CV: 야나기 히토미)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성우 토모히로의 여동생이자 아역 출신의 성우. 사실, 집에서는 토모히로를 돌보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초 브라콘이기도 하다. 사교적으로 보이지만 마음의 친구가 적은 것을, 토모히로는 몰래 걱정하고 있다. "이 나에게 요리로 도전하다니, 좋은 배짱이네. 그럼 내가 져버리면, 오늘 밤은 오빠가 좋아하는 거 뭐든지 만들어줄게." ● 토키와 하나 (CV: 아키노 하나)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일러스트레이터 토모히로의 반에서 몇 달간 자리를 비운 일러스트레이터. 사실 토모히로와 소꿉친구(?)이다. "왜 여자 일러스트레이터는 남자가 생기면 모든 것이 변해버리는 걸까?"라는 의문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몸소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고 깨닫는 것은, 조금 더 미래의 일이다. "나는 아까부터 계속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어! 정말, 바보! 책임져! 좋아해!" ● 니시키 아스미 (CV: 소데 유키노)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Vtuber 토모히로가 편의점에서 만난 후배 VTuber. 한때 토모히로에게 진짜 천사로 여겨졌던 시기가 있었다. 스트리밍 활동의 중심을 노래에 두고 있는 만큼, 음악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잘 양보하지 않는다. 사실 학생회에서 가장 중심이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기쁘고 두근두근하는 기분이 되고 싶으니까, 모두 크리스마스에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어하는 거군요." ● 카마쿠라 시오리 (CV: 하마베 미우)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소설가 토모히로가 "추첨 학생회장"이 되는 계기를 만든 전 학생회장. 본성은 비뚤어져 있지만, 인류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깊다. 연애를 해보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하지만, 누구에게도 농담으로 여겨지는 타입이다. 평소의 행동이 화를 부른다고도 한다. "나는 내 재능이 무섭다. 귀 청소의 천재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