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TRYSET Light] 母乳倶楽部 ~大人のミルクタイム~ ストレートエディション [VJ015830]
주의: (VJ004332) "모유 클럽~어른의 밀크 타임~ Windows10 대응판"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시스템 개선판 ・이미지 해상도를 4:3에서 16:9로 변경 ・선택지를 최대한 줄여서 한 번에 게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현대 사회에서 일하는 샐러리맨이 겪는 스트레스. 그것을 해소해 줄 어른의 유치원, 메다카 클럽이 주요 무대인 유아 체험 어드벤처. 좋은 나이의 남성이 유치원복을 입고, 모성 넘치는 여성에게 마음껏 의지할 수 있다.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우유를 먹여 주고 배가 부르면 옆에서 자도록 재워주거나, 가끔은 떼를 써서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기도…… 물론, 유치원에 익숙해진 당신의 요구는 점차 에스컬레이트 되어 성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 모든 것을 환한 미소로 받아주는 미인 선생님들. 가정이나 일에서의 불쾌한 일을 모두 잊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마음껏 의지해 보자. ■스토리 주인공, 기시야마 진은 중견 OA 기기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샐러리맨. 영업직이지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서툴러 영업 성적은 좋지 않다. 오늘도 이번 달 영업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상사에게 혼나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진은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마치고 귀가하려고 역으로 향하던 중 어떤 잡다한 건물의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는 '어른의 유치원 메다카 클럽'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런 곳에 유치원이? 게다가 어른의 유치원이라니…… 신기하게 생각하며 진이 간판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성은 그 유치원에서 일하는 선생님인 듯하며, 진을 "오늘부터 온 학생"으로 착각한 것 같았다. 반쯤 강제로 엘리베이터에 태워져 메다카 클럽이 있는 층까지 데려가졌다. 그리고 실내에 들어가자 몇 명의 남성이, 놀랍게도 유치원복을 입고 여성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이런 곳에 유치원이? 게다가 어른의 유치원이라니…… 메다카 클럽은 어른을 위한 유치원으로, 일에 지친 샐러리맨을 위한 유치원이었던 것이다. 登場キャラクター ●기리노 나나미 (CV: 미스미) 메다카 클럽의 원장 선생님. 메다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여성. 다소 허둥대는 면도 있어 실수를 자주 한다. 하지만 그곳은 풍만한 가슴으로 커버할 수 있을까? 메다카 클럽에서 일하는 것을 "일"로 크게 여기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남성의 치유가 되기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스미 시오리 (CV: 호조 아스카) 메다카 클럽의 선생님. 온화한 말투의 느긋한 여성. 진이 사는 아파트 근처에 남편과 작은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진과는 쓰레기 버릴 때 인사하는 정도의 얼굴 익은 사이. 휴일에는 남편과 아이의 유모차를 밀며 외출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는 가정의 아내. ●오노데라 마미 (CV: 카미야 나오) 진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입사 2년 차의 여자아이. 호기심이 많고 장난을 좋아한다. 똑똑하고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령이 좋아서 일을 무난히 해내고 있다. 여자의 직감인지, 진이 메다카 클럽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모습이 변한 것을 눈치채기 시작한다.